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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고 귀여운 사랑매니저

론리건 0 2018-01-29 13:18:07 321


어제 일 끝나고 몸이 너무 피곤하여 마사지가 너무 갑자기 생각나여


사이트를 찾아 가까운곳을 찾아 다원스파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를 받는게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있다 너무 뻐근하여


뭉친 근육들을 풀기 위하여 돈이 아까워도 어쩔수 없이 선택을 하였습니다.


사우나후에 직원에게 안내되어 가격을 결제를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 솔직히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몸이 너무 뻐근하여 큰 결심을 하고 가격을 결제후에 직원분에게


어느 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가서 기다리시면 된다고 하셔서


거기서 앉아 기다리는데  솔직히 느낌이 뭔가 묘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마사지를 받을려고 엎드린후에 어깨와 목쪽이 너무 뭉쳐있는거 같아요


잘좀 부탁드려요 라고 말하니 알았다고 말하시더니 많이 신경 쓰셔서


저의 뭉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관리사님이 잠깐 기다리시라고해서


기다리는데 아주 이쁜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거에요


전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앉아 있는데 매니저님이 오셔서 가운벗으시고 누으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너무 긴장하여 순한양이 되어 말을 따르고 눕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매니저님이 상탈을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처음이에요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매니저님이 풋 하고 웃으시는데 그 모습에 저는 저도 모르게 이뿌다 라고


외쳤는데 그모습에 또 웃으시더라구요 .. 아 너무 창피하고 쪽팔려서 쥐구멍에


숨고 싶더라구요 .. ...OTL  남자의 자존심이.... 윽..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 저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는데 와.. 그냥 머리속이


하애진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나고 표현도 솔직히 못하겠네요 .. 그냥 아 좋다 !!


이말밖에는... 아 절정의 순간이 오는 순간 나올것 같은데.. 갑자기 너무 긴장하였는지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윽.. 다시 작아지는 ...OTL 그때의 창피함은..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라고 


외치니 매니저님이 다시 웃으시는데 너무 이뿌시더라구요.. 그리고 창피하기도 하고.  다시 열심히 서비스
 

해주시는데 갑자기 방에서 삐 거리 소리에 .. 매니저님이 옷을 다시 입으시더라구요..


하.. 저도 모르게 깊은 한숨이 나오면서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니 끝까지 웃으시더라구요 ..


그리고 가운을 입고 다시 나오며 직원분에게 매니저님 성함을 물어 봤어요..


사랑매니저님이라고 하더라구요 .. 아 저도 모르게 사랑 사랑 사랑.. 외우기도 쉽고 ..


잊혀지지 않을꺼 같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프로필첨부※※유라후기 좋은얘기만 있을수밖에..

1004에 검증차원차 다녀왔는데 보미언니 제가원하는 싸이즈의 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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