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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컷던 나나 후기

속았다 0 2018-01-29 15:28:43 320

부랴부랴 예약을 잡고 급욕구좀 풀러 S#로 갑니다

다행히 웨이팅없이 가능 하다고 해서 신나서 도착했네요

가슴좀 큰스타일 있냐고 물어보니 주저없이 나나씨 함 만나보라고 해서

나나씨로 결정했습니다

샤워 하고 나오니 나나씨가 들어오는데 와.. 빨리 저 가슴을 내손에 넣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워있으니 나나씨가 벗고 올라오는데 옷이 가슴을 숨겼었나.. 

첨 들어왔을떄 봤던 느낌보다 더 커서 놀랬습니다..

제손안에 들어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바다와도 같은 가슴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나나씨의 꼼꼼한 서비스를 받으며 점점 흥분을 올리다가 눕히고 가슴부터 공략들어갑니다

키스하고 아래로 내려와서 가슴을 느끼고 있는데 벌써부터 나나씨가 심상치않습니다

좀 잘느끼는 타입인지 꼭지도 바짝서있는데다가 제 몸을 더듬기 시작하네요

좀더 아래로 내려가 역립하는데 역립하기도전에 이미 아래는 흥건합니다

간단하게 끝내고 삽입들어가니 신음소리도 매력적이구 나이가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합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잡고 신나게 위아래운동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여지껏 만나본 언니들중 처음이었는데 저에겐 꾀나 신세경이었습니다 

매너가 몸에 베인 선생님.. 흐뭇하게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_=●●

군살없는 몸매에 삽입하니 똘똘이가 축복을 받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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