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새벽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하영+3
⑥ 오피 경험담:
어제 술머꼬는 급달렸는데 친구들하고 사람이 많아서리 찢어져서 다녀왔네요
저는 한명만 샤넬쪽으로 해서 저는 하영이 보고 왔습니다
출근한지 얼마안된 매니져라고 해서 기대하면서 올라갔네요
방을 열어주는 오밀조밀하게 생긴 긴생머리의 하영이가 반겨주네요
웃을 때 애교도 있는 와꾸 긴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듯여
드레스 같은거 가슴이 파인거 입고 있는데 들어갈 때부터 공격적인 슴가ㅎㅎㅎ
볼륨이 상당해서 대충 봐도 B~C
샤워하는데 들어오는 하영이 봉긋한 가슴이 절 반겨주네요
하영이 서비스 받고는 침대에 누웠는데 약간의 미소를 띄우며
입을 헹구고는 작업을 시작해주는 하영이
오 진짜 욕이 나올 뻔했네요
BJ하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농익게 들어오는 스킬에 그냥 다리벌리고는
온몸을 맡겨봤는데
일주일의 스트레스 다 날려주고 머리끝에 쾌감을 전달해주는 하영이 하드한 서비스
연애야 다 똑같겠지만은 애인모드 장난 없네요
마인드 진짜 좋은 하영이와의 짧은 한시간..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