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뺀지가 한참되니 몸이 혈액대신 독만 흐르는거같이 무겁네요
진지하게 이건아니다 싶어 떡치러 스파르타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아가씨 누구있냐니 혜원이있다네요 어디서 들어본듯한데 땡겨서 지명하고 들어갑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씻고 베드에 누워 좀있다 있을 불타는시간이 벌써 기대됐네요
깊은맛을 내주는 마사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피로를 풀어봅니다
혈관들이 확장되는 기분들면서 피가 빨리 도는거같네요 몸이 가열되는게 회복되고있단 생각 들었습니다
물빼는거만 생각하고 왔는데 뜻밖의 성과네요 50분정도 전신을 마사지 받고 남은 시간은 전립선마사지 해주십니다
낭심 부근 전부를 알차게 눌러주신덕분에 소중이가 오랜만에 야무지게 풀발했습니다
시간이 끝나고 매니저를 만날 시간이 됐습니다
지명한 매니저 혜원이가 또각또각 걸어왔네요 살벌한 와꾸에 예쁘기까지하네요
보는것만으로도 꼴림을 선사해주는 매니저라 얼른 넣고싶어 상체애무 시작하고 거의 바로 빨아달라했네요
엉덩이 치켜들고 고개 도리도리 돌려가면서 맛있게 빨아주네요 애무를 거의 안하고 넘어간게 아쉬웠는지
손으로 계속 상체애무하고 가슴으로도 비벼주네요
비제이 원없이 받고 올려태워 관계를 가져봅니다
꽂자마자 드는 느낌이 아....!! 이런느낌이었습니다 자려고 누울때 베개에 머리를 기대는 그런느낌 드네요
편하면서 포근한게 자꾸 비비고 싶은 그런기분이라 멈추지않고 쉴새없이 흔들었네요
매니저는 위에서 하늘거리면서 춤을 추고 있고 저는 점점 달아올라가고 속도를 올릴수록
높아지는 신음소리때문 못참고 발싸타임 잡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하려고 엎어놓으니 뒷태힙라인이 예술이네요 엉덩이도 빵빵해서 움켜쥐는데 쿠션 좋습니다
할수있는 가장빠른속도로 빠르고깊게 즈려박고 왈칵하고 많이도 쏟아냈네요
낭심에 남은거 하나없이 정액폭탄을 퍼부은거같이 시원했습니다 물빼러갔다 건강찾고 왔네요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