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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흐른다 0 2018-05-12 16:36:42 520



무거운 물건 들다가 다쳐서 오랜만에 휴가내고 집에서 할일없이 빈둥거리던 와중에

마사지로 기분하고 몸좀 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가까운 다원에 예약을 잡아봅니다

늦은새벽인데도 손님이 몇명 있더군요 좀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들어가서 씻고

TV좀 보니까 바로 안내해주더군요

스텝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시설이 좋더군요 

푹신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금방 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생각보다 젊으셔서 살짝 놀랐습니다

젊은분 답게 마사지에 힘이있어서 아팠던 몸이 금새 풀리더군요 계속 말걸어주시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착한 이목구비에 군살없는 몸매 얼굴만 
보고 바로 제 동생이 반응을 보입니다

옷벗고 서비스 받는데

정말 못참겠더군요 바로 언니한테 부탁하고 본서비스 들어가서 5분만에 해버렸습니다 조금 창피
했지만 언니는 당황한 기색없이 잘 받아주더군요

얼굴 예쁜언니들이 성격도 좋다는데 과연 그런듯 했습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언니 이름 물어보니까 빛나씨라고 하시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재빨리 휴대폰

에 메모하고 ㅎㅎ

짜파게티 하나 시키고는 샤워하고 1층에 가서 짜파게티 먹는데 물조절이 엄청 잘됬더라구요 ㅋㅋ

정말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나와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음에 일끝나고 힘들때 한번 더 들르면 업무스트레스가 확 풀릴것 같네요 단골예감 ㅎ
 
다원은 짜파게티 사먹어야됩니다. 꼭기억하세요 ㅎ​ 

 

 

늘 만족스러운 사랑스러운 제니

몸이 안좋을땐 병원보다 떡스파죠 물빼러갔다가 건강해져서 돌아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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