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는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서 재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전화해도 1004 실장님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방에 벨 누르고 기다리니
제니가 반갑게 인사하고 맞아주네요.
먼저 안고 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뭐 이런저런 터치로 인사를 했습니다.
본게임 시작전 이런저런 짤막한 대화 끝난 후 제니가 저를 눕히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제니 서비스 정말 죽입니다.
제 젖꼭지, 동생 빨면서 살짝살짝 신음소리 낼 때 자극이 장난 아니더군요.
오랫동안 애무해줬습니다. 그렇게 애무 받고 썽이난 제 동생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옷을 입히고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방아를 찍다 언니가 힘든지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뒷치기로 자세 바꾸고 강강강으로 달립니다.
역시 이 쫄깃한 맛은 제니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신음도 제니는 매우 섹스럽게 잘 내고
실제 느끼기도 잘 느껴서 늘 자존심도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재밌게 방아를 찍다가 신호가와서 발사했습니다.
꼬옥 안아주는데 좀 오래 볼걸 생각이 드네요
씻고 언제 또 올건지 얘기좀 하다가 집을 나섰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찾아 볼 생각입니다.
총알 충전이 또 곧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