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안마 가보았는데 예전에 향수를 느껴봤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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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안마 가보았는데 예전에 향수를 느껴봤네요~~

미관주름 0 2018-05-12 17:48:51 492

지난 금요일 8년만에 안마를 다녀왔네요..

그동안 오피스텔, 휴게텔 등에서 묵은 욕정을 해결하기도 했는데요..

그날은.. 나를 위한 위로.. 나를 위한 휴가를 주자... 는 생각으로 안마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눈여겨본 강남일프로에 전화를 걸어 릴레이로 예약을 하고 

릴레이로 서비스 받아보았네요~~^^;; 제가 안마 다닐 땐.. 이런 코스가 없었거든요...

아무튼 제가 가기로 한 시간에 갔고...

실장님이 추천하는 언니가 있었지만.. 바로 되는 언니 중에 가슴 큰 쪽을 고르다 보니

제시카를 보게되었습니다.



언니 와꾸는 중, 몸매도 중 정도라고 첫인상 평은 내립니다.

그런데... 몰다이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아우... 서비스 스킬은 장난이 아니네요..

예전엔 언니를 배려해서 물다이 생략... 하기고 했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안마해주고 애무해주니..

처음에 의도한 대로.. 나를 위한 위로, 나를 위한 휴가로 손색이 없는

그런 서비스를 받고 나왔네요..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라..

너무 일찍 마쳐버려서 좀 아쉽긴 하지만.. 끝나고도 짜릿한 여운이 많이 남네요



제시카에 대한 개인평은

외모, 몸매만 본다면.. 중

안마 특유의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상



입니다.



이상 강남일프로 방문 후기 입니다.

였던 습니다~~.





 

오랜만에 졉견한 소라 언니

늘 만족스러운 사랑스러운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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