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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졉견한 소라 언니

빌려주라 0 2018-05-12 17:57:56 250

오래 굶어서? 그런지 자꾸 땡깁니다. 

풀긴 풀어야 겠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잘 안나구........

S#에 문의해 봅니다. 가장 빠른 언니가 소라 언니라네요^^

한번 본적이 있지만, 그때 기억두 좋구 오랫만이라 또 보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에 맞춰 업장에 가니 이제 막 출근후 준비하는지 좀 기다렸다

들어갑니다. 검은섹 원피스를 입은 소라 언니가 방갑게 맞아 주네요.

역쉬 적당하게 늘씬하고 비율 좋습니다.

얼굴도 나름 이쁘구여

짧게 잠깐 얘기하구나서 침대에 누으니 오랄부터 들어옵니다.  나름 정성껏 해줍니다.

알과 기둥을 중심으루 .....

제가 올라가서 애무해 줍니다. 슴가가 C컵에 탱탱하고 살아 있습니다. 

제가 애무를 해주니 꼭지가 섯습니다. ㅎㅎ 이젠 밑으루 내려갑니다.

적당한 봉지털에 조개살이 아주 작습니다. 넘 귀영워여 ㅎ

신음소리를 내면서...이젠 달아오르니 콘 끼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삽입 후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언니가 느끼기 시작하네여.

그렇게 정자세루만 한참을 합니다. 소라 언니는 역시 다른자세까지 필요없네여.

너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신음소리가 넘 커서 옆호실에 들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언니는 괜찮다구 하는데..ㅎㅎ

서로를 부르면서 열심히 달립니다.

더 달리려했으나 슬슬 제가 체력이 안되서 

사정하려구 열심히 피치를 올려 봅니다. 드뎌 발사합니다. 

나두 언니두 쾌감에 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ㅋㅋ

인사하고 나오는데 몸이 가뿐하네요 ㅎㅎ 즐거웠습니다

[100%무보정실사][리얼싱크][제시카] 죽었던 연애세포를 다시 살려주네요...

8년만에 안마 가보았는데 예전에 향수를 느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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