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8-05-0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분당구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정자동
⑤ 파트너 이름: 혜원매니저
⑥ 건마 경험담:
거의 이틀을 잠안자고 일했더니 몸이 너덜너덜해졌네요 ㅠㅠ
집으로 가는길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마사지받으러 스파르타로 갔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관리사님한테 잠을 너무못자서 피곤하다고 말씀드리고 서비스받았습니다
지그시 눌러주면서 편안하게 해주니까 몸도 마음도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들었네요
한시간짜리라 오래는 안잔거같은데 꿀잠자고 일어났네요
전립선마사지 해주신다고 깨워서 일어났는데 낯선 여인이 눈뜨자마자 분신을 만지면서 부드럽게 밀어주니
최근들어 텐트친거중에 최고로 풀발한거같네요
노크소리 나면서 나면서 관리사님 나가시고 어려보이는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외모도 정말 예쁘고 몸매도 모델급이라 보기만해도 설레이는 아가씨네요
이름이 뭐냐니까 혜원이라고 하셨구요 기억했다 만나보시기 바래요 마인드가 남다릅니다
애무 천천히 받으면서 아가씨를 쓰담쓰담할수 밖에없었는데 행동이 너무 예쁩니다
빨리 싸게해서 보내려는게 전혀안보였구요 꼭지부터 혀굴리면서 천천히 애무해주네요
피곤해보인다면서 알아서해줄게 오빠 ! 하면서 몸을 어루만져주다가 비제이 해줬습니다
수줍게 물고 조금씩 빨아주다 점점 격하게 빨아주면서 웃으면서 쳐다봐주네요 예뻐요
올려태워 삽입하고 가만히 있으라하고 위에서 열심히 서비스해주는데 몸짓이 선녀네요
허리놀림도 너무 좋고 말타기랑 쪼임은 강하게 해주네요 어떻게 하면 기분좋게 하고 싸게해버리는지
정확히 아는 아가씨였는데 벌써 쌌어도 쌌을텐데 일부러 쎄게하다 천천히 하면서 충분히 즐기게해주네요
실컷 서비스 잘받다 눕혀놓고 마무리는 제가했네요
정리하고 나갈때까지 웃음으로 일관해주고 배웅도 확실하고 기분 되게 좋게 돌아왔습니다
피로고 뭐고 아가씨만 생각나는 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