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 방문후기
마사지
시원하게 눌러주시는 압이 좋았던 마사지로 기억될 듯 합니다.
편안하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눌러주는 마사지는 만족스럽기 그지 없었네요.
그리고 마사지 내내 대화도 계속 이어나갔기에 그렇게 노곤해지지도 않더군요.
(이래서 한국 관리사분이 좋은 듯 싶습니다.)
전신 다 관리 받고 나면 전립선마사지
이때 바지를 벗기고 수건만 한장 올리고 천천히 자극~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립해버리는데,
특별하게 야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생각해보면 엄청 야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서비스
그렇게 기립까지 하면 이쁜 언니 들어와서 립스킬 선사해주죠.
제가 만난 언니는 ‘제인’ 이라는 언니
외모 상타! 그냥 상타아니고 초상타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쭉빵 잘 빠졌습니다.
관리사분이 제 역할 다하고 퇴장하면 제인이가 다 벗습니다.
일명 올탈
그리고는 립스킬 선사해주는데, 감격 그 자체입니다.
애무 먼저 이어지다가 저의 물건 잡고 빨고 핥고 해주는데, 버티는 거 자체가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차원이 다른 흥분을 만끽하다보니, 물이 좀 많이 찬듯 했는데, 쌀 때 여지없이 다 받아주는게 참으로 좋더군요.
그렇게 제인이 입속에 기분좋게 싸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