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급와꾸 S라인 환상조합 민서◆◆
보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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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0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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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시간보내다가 이제야 글을 써봅니당
우선, 야간이라 괜찮은 언니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민서가 눈에 띄어서 보기로 결심하고
사실 이 업소는 처음이라 의심하고 입성했습니다.
여기 주차하기랑 건물찾기가 처음에는 좀 어렵더라구요 어쨋든 몇바퀴 돌고 주차하고
올라가서 계산하고 입성..ㅎㅎ
조금 씻고 기다리며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그리고는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피로를 풀어주고
언니가 이제 들어오는데 정말 보자마자 흐믓했습니다
처음보는 민서는 제 객관적으로 봤을때 괜찮았어요 [상급 클래스]
얼굴도 작고 피부가 정말 끝장 ㅋㅋㅋ 그리고 몸매가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죠
슬림에 다리 이쁘고 가슴도 봉긋하니 핑유라 ^^
처음 입장하면 가운을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벗고 보니 몸매가;;;;
아무튼 입장해서 보고 부산 사투리도 살짝 섞으며 농담을 하는데
사투리 매력도 어마어마하고
누워있는데 스타킹 신고 바로 침대로 오더라구요ㅎ
성격은 샹냥하고 친절해요. 눈 웃음도 맘에 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본 게임!!!!
애무하는데 적당히 수량도 나오고... 왁싱은 아닌데 잘 정리된 느낌입니당~
아 반응도 좋고 매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스타킹 매니아라 쳐다보는데 신호올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 정상위로 마무리 고고!!!
가슴이 이뻐서 미칠거 같았어요~ 저도 모르게 열정적으로 촵촵하다가 아프데요.... 그래서 다시 소프트로 ㅋㅋㅋ
친절함과 와꾸가 맘에 든 그녀 설미는 정말 얼굴값을 하는 언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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