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뽀얀 살결과 그녀의 손과 그녀의 입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갔습니다. 예약을하고 압구정 다원에







샤워를 합니다. 꼳휴를 깨끗이 씻습니다. 흐음 스멜 굿.





사우나가  넘나 좋아서 오랫동안 푹 지져버렸습니다. 몸이 노곤노곤 흐물흐물 노롱노롱 해져버렸습니다.








나와서 시원한 맥주 완~샷 하니 생기 추웅전 완료! 사우나하고 먹는 맥주가 으으으으으음청 마싯내요오







그리고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오우 관리사님이 아주 슬림하신게  한 몸매 하시는 군요.







뭐 딱히 관리사님은 마사지만 잘하시면 되지만서도 뭐 좋은게 좋은거지 말입니다.







에로에로하게 꾹꾹 강약 중간약 강강 중간약으로 마사지를 아주 프로페셔널하시게 하시ㅐ더군요. 저는 그녀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아주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더 대박인것은 전.립.선.마.사.지 너무너무 섹슈얼하게 하셔서 가버릴것 같았지만 제 똘똘이에게 마이드를 걸었습니다. 











아직가면 안돼!!! 라고 말이죠. 겨우 버텨낸 저는 다음에 들어오는 시은씨를보고 깜짝 놀랐지 말입니다.





가슴에 로켓 런쳐를 달고 덜렁덜렁 들어오는데 헉.. 저는 그녀의 폭유를 보고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그녀가 양껏 흥분된 저의 똘똘이를 물고빨고 맛보고 씹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온갖 스킬을 하더군요 





애무도 물론 빠짐없이 샤사사사삭 해주더군요 크으으으으 그녀의 혓놀림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마치 뱀의 혀가 제 몸을 서서서서석 지나가는것 같더군요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텨 얼마나 지났을까.











시은이의 입에 제 새하얀 밀크를 꿀렁꿀렁 울컥울컥 뿌리고 시은이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아 너무 조았다. 다원 시은이 강추합니다. 예약 지명하고 놀러가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