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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다빈!어리지만 타고난혀놀림

론리건 0 2018-05-12 09:52:12 508

킹스파에 뉴페이스 등장이라는 후기를 보고 킹스파 어린맛좀볼까?! 하고

킹스파로 달려갑니다. 전화를하고 계산을하면서 다빈씨 지명이요 ^^

계산을한후 저는 샤워를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폈습니다.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바로모신다는 스탭분 담배하나피고 가겠다고 말하고

느긋히 담배하나 다핀후에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와서

상의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있자 노크소리와함께 마사지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쌤은 반가운 얼굴로 저에게 인사를 나누시고 바지까지 벗으시라고 하시고

저에게 수건한장 올려주시곤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건식 아로마 찜 순으로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시는 마사지관리사님 정말 쉬원하더군요.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건마의 꽃이죠 !

은은하게 저의 똘똘이 주변을 터치해주시는데 뭔가 불끈 솟더라구요.

빨리 다빈씨가 보고싶어졌습니다. 

마사지 관리사쌤은 다빈씨와 교대하면서 나가셨구요

다빈씨 첫인상은 기존 아가씨들 스타일과 뭔가다르더라구요 어리구 

청순하고 귀엽더라구요 애기같아요!

다빈씨는 홀복을 벗어재끼고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다 넣었는데

첫혀놀림을 느끼자마자 바로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아! 타고난혀놀림이다.

저는 다빈씨의 타고난 BJ의 스킬에 저의 액들을 마구 뽑아먹히고

마지막까지 남은액을 쪽쪽 빨리곤 청룡마무리까지 받고 잘나왔습니다.

굿굿!
 

20대 봄처녀 하나한테 빨리니 좋구려

★☆이쁜 몸매 실사☆★ 물이 줄줄 흐르는 고은이~ 애무도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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