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좋아하던 옆집누나삘나는 나은이 만나고 왔어요
사진 보자마자 고민할것도 없이 예약 잡았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좋하했던 옆집누나 닮았거든요..ㅋ
예약잡았는데 새로 들어온 친구라고 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갔었는데 이번엔 예약잡은 순간부터 손에 땀나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ㅋㅋ
들어가서 얼굴 보자마자 만족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괜찮더라구요
땀을 좀 흘려서 가자마자 바로 옷벗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같이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와서 비누칠해주면서 소중이 쪼물딱쪼물딱 해주는데 여기부터 아마 요년한테 홀려서 넘어간것같아요
침흘린것같아요ㅋㅋ
씻고 나와서 몸 닦자마자부터 바로 키스하고 침대로 가는데 만지작대면서 눕히더라구요
누워서 애무를 구석구석 신체 부검하는것마냥 하더라구요
애무하면서 소중이 서비스해주는데 혓바닥 찰지더군요 촵촵소리나면서 먹어주는데
무슨 츄파츕스 먹는것마냥 촵촵....
서비스받다 쌀뻔했어요..ㅋㅋ
콘돔끼고 더 즐기고싶어서 천천히 삽입하고 시동걸고 흔들어 재꼈습니다
얼굴을 좀 보는편인데 서비스 받을때 너무 달아올른건지 아니면 좋아하던 누나라 생각해서 그런건지
얼마 못하고 싸버렸네요.. 후배위자세로 싸고싶었는데 아쉽게도..ㅋㅋ
그래도 처음으로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나은이 너무 좋네요 이집 맛집입니다 형님들ㅋㅋ
어렸을적 혼자 누나 상상하면서 혼자 놀던걸 이제서야 한을 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