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 구멍속으로 빨려들어 가버렷~~!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초롱] 구멍속으로 빨려들어 가버렷~~!

조개가좋아69 0 2018-08-07 01:18:30 1,023

초롱이 접견하고 온 썰 풀어봅니다


무더위에 휴가도 못갔다와서 지치고 힘든 일상중에


평소에 업소를 즐겨다니진 않지만 친한 형에 꼬드김에 넘어가서


한번 가볼까 생각이 들어서 형이 아는곳인 탱크에 예약 잡고 갔습니다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 사진보고 집중해서 고르게 되더군요..


태국인이라 거부감도 좀 들것같았지만 초롱씨 사진을보고 꽂혀버려서 초롱이로 초이스 했습니다


바로는 예약이 있더군요 역시 사람 보는눈은 다 비슷한가봅니다..


주변에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커피한잔하고 시간좀 때우다가 시간되서 초롱이 접견하러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얼굴보고 아이컨택하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더군요


한국말이 좀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이국적인 느낌도 안들고 일단 첫인상 합격입니다


살짝 꼴릿꼴릿해졌을때 가서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물 껸지고 있는데 옷벗고 따라 들어와서


씻겨주면서 제 똘똘이에 스킬시전하더라구요.. 휴게텔은 처음이라 씻을때부터 서비스 해주는건가


당황했지만 역시 남자는 본능에 충실하다고 바로 적응하고 신나게 빨렸습니다 스킬이 아주 좋더군요


바로 자리에 누워서 할려고 했는데 저를 눕히더니 스킬시전하더라구요


여기저기 빨리다 영혼까지 빨린건지 바로 눈 풀려버리고 꿈틀꿈틀대다가


흥분게이지 폭발했습니다 ㅋㄷ끼고 바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몸매도 너무 좋아서 출렁출렁거리는거 보고있자니 시작전에 너무 빨린건지 바로 나올것같더군요..


빨리 끝내기 너무 아쉬워서 페이스조절하면서 천천히 하니까 요망한것이 눈치챘는지 


자세 바꿔보자고 하더군요 제위에 올라타더니... 어후...


올라탔을때 잘 못싸는편인데.. 허리돌리는거 보고 몸매감상하고있으니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오늘 계기로 휴게텔 자주 올것같네요..ㅋㅋ 초롱이 접견 잘 하고 갑니다..


조만간 또 올깨요

[유미] 엄청난 와꾸에 모델삘 몸매 서비스까지 최고

가성비 최고 미쳤다 세신에 조조할인이라니ㅋㅋ 와꾸깡패 세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