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탱크 [희주] 나비처럼 날아서 뱀처럼 빤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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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탱크 [희주] 나비처럼 날아서 뱀처럼 빤다

꼬시기전문가 0 2018-08-07 13:38:40 904

침대위에 작은거인 희주씨 썰 풉니다


몇번 가봤던 탱크 실장님이 추천해달라니 희주씨 추천하더라구요


마인드도 좋고 혀놀림 좋다고 하더군요


딱히 찾는아가씨 없어서 추천받은대로 큰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올라가면서 프로필사진 보고 갔는데 문 열고 실물보니...


사진 정말 못찍나봅니다 실물이 훨씬 좋더군요..흐뭇..


밝은얼굴로 인사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ㅎㅎ


인사도 했겠다 전장으로 나갈 준비를 위해 샤워부터 하려는데


따라들어오더니 이곳저곳 문질문질 해주다가..


똘똘이랑 입맞추더니 가볍게 인사하기 시작합니다


오우 쮔.. 좃습니다 좃습니다.. 일단 BJ 합격드립니다


달아오른 분위기 유지하면서 굳은 다짐을 하며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작은 체구인데 침대위에선 강한 전사네요


남자답지않게 제 성감대가 찌찌인데 움찔움찔하니까 말 안해도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신나게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마치 거친 광야를 달리는 조랑말이랄까..ㅋㅋ


개인 취향이지만 전 자세변동없이 하는게 좋아서 자세바꾸지 말자하고


끝까지 달렸습니다.. 저 광야 끝까지..


찌찌애무도 합격


추천받은거 치고 큰 기대 없었지만 그 이상으로 만족합니다


역시 몇번 가봐서 그런지 실장님이 알아서 매칭해주네요


다음번에도 희주씨 부탁드립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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