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천국은 시은이의 입속! 똘돌이가 나오기 싫어하네요!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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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천국은 시은이의 입속! 똘돌이가 나오기 싫어하네요! ■

눈물만흐른다 0 2018-01-28 12:55:51 320



늦은 밤에 친구와 간소하게 술 한잔 하다가 어쩌다가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친구가 자주가던 곳이 있다길래 친구따라 다원이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압구정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역이랑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라서 가는길은 정말 편했습니다 ㅋㅋ


친구를 따라서 사우나로 보이는 곳으로 입장해 카운터에서 입장료를 낸 뒤에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 하고 난 뒤,


이제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보니 예약을 잡고오지 않았으니 지금 예약을 잡고 좀쉬면서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가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이미 들어와있는데 예약하고 오는걸 깜빡해서 그런데 언제쯤 되냐고 물어보니


지금 당장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예약이 없는 시간대에 잘 맞춰서 온 것 같습니다 ㅋㅋ


친구가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안내해줄거라고 해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저흴 찾아와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를 받아 친구와 서로 다른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더군요.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더니 곧 바로 마사지에 들어가셨습니다 ㅋㅋ


여리여리한 몸매이신데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시는지 마사지 압이 상당히 좋으시더군요


온 몸에 뭉쳤던 근육들이 싹 다 풀리는 듯했습니다.


마사지 하나는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한 번 여기서 받으니 다른 가게가서 마사지를 받을 엄두가 전혀 안나게 생겼습니다 ㅋㅋ


기분좋게 1시간 가량의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시간이 되자 또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아리따운 여성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시은씨라고 하셨는데 외모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가슴 볼륨도 적당하시더군요.


서비스에 들어감과 동시에 윗부분을 탈의하신뒤 제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시는데 혀놀림이 상당하셨습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제 똘똘이에 도달해 입김을 내뿜는데 입김에 빨딱 서버렸네요.


그렇게 손과 입으로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너무 좋아서 얼마못가 입에 가득싸버렸습니다.


제 똘똘이가 시은씨의 입에서 아주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ㅋㅋ


마사지와 서비스 무엇하나 빠짐없이 최고였습니다.


무조건다시 친구와 함께 재방해야겠습니다!

★실사첨부★귀엽지만 반전매력 변태같은 인서

#100%실사#안보면100%후회#세정#풋풋#여동생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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