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풀려 활동재개 하고 왔습니다

Z스파 전화해보니 오면 된다네요

도착해보니 바로앞에 다른 분들이 와서 살짝 기다렸네요

뭐 여유있게 탕도 쓰면서 샤워하고 나니 직원이 헛개수 한잔 주네요 ㅎ

앉아서 잠시 기다리다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기 전 "불편한 곳 있으세요?" 묻길래

"전체적으로 잘 부탁드려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편안해지고 좋더군요

처음에는 좀 아프다 생각했는데 다 받고나니 오히려 개운해진 기분...

이 맛에 마사지 받는거죠 

전립선 받을때 되니 몸상태가 어느정도 회복된 것 같았고 똘똘이도 잘 반응합니다

효진언니가 관리사님과 교대하기 위해 입장~

똘똘이를 보곤 전립선 제대로 받았나보다고 한마디 날려줍니다 ㅋㅋ

관리사님은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나가고 효진언니는 옷을 하나둘 벗어제낍니다

만져보더니 딱딱한게 좋다고 ~ 묘한 드립을 날리면서 위로 올라옵니다

C컵정도 되는 가슴이 흔들리는게 시각적인 흥분도를 높여주고 애무도 잘 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가슴 애무 좀 한 뒤 합체 해보는데 조임이 상당히... 심각하게... 셉니다...

넣으면서 흐읍... 하고 신음을 내면서 쌀뻔 한걸 겨우 참고 왕복하는데 이건 진짜 못버티겠더군요

2,3분정도 어찌저찌 버티긴 했는데 그 뒤엔 그냥 찍...

시간도 남았겠다 사진 부탁해서 두장 건져왔네요

간만에 가서 잘 쉬다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