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업소 : 서초 MC 스파
매니저 : 지우
추운 날씨를 뚫고 도착한 MC스파...
너무나 추웠지만 가게 내부는 그래도 따뜻했습니다
특히 대기실은 우리가 벗고 있어야하는 공간이라 그런지 많이 따뜻했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바닥도 따뜻하다보니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제 순번이 되어서 들어간 마사지룸
다른 업장보다 1.5배는 커다란 배드에 누워서 잠시 쉬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많이 좋으시고 대화도 나누면서 받는데 재미가 있습니다 ㅎ
날이 너무 추워서 집이 동파되었다는 관리사님... ㄷㄷ
우리집은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말이 길어지네요
대화는 그만하고 마사지에 좀 집중한 뒤 전립선까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지우 언니가 들어오는데요
와꾸... 대박이구요 몸매도 슬랜더스타일인데 쭉쭉 잘 빠졌습니다
가슴은 크지는 않지만 가슴의 모양이나, 유두와 유륜의 모양도 굉장히 이쁩니다
긴생머리를 넘기면서 BJ를 해주는 모습을 보니 그냥 입에다 싸버릴까하는 충동마저 들더군요
그래도 조개맛은 봐야지~ 하는 생각에 바로 콘 끼고 삽입시작했습니다
쫀득하고 빡빡한 조임에 감겨오는 손과 다리... 느끼는 얼굴... 섹스가 맛있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하는데 뒤치기하면서 보이는 엉덩이라인이 너무 이뻐요
정말 다 끝나고 배드에 쓰러져있는데 지우가 더 이뻐보입니다...
추운 날이지만 저 얼굴만 보면 또 달리고 싶어지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