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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무보정@오지고 지리고 미치는 로리유나

openmind 0 2018-01-28 17:02:20 374



어제 술먹고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발걸음이 자동적으로 힐링나인으로 향했네요.
주말이라 대기시간이 좀있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이 ~
너무추워서 움직이기도 싫고 해서 대기하겠다 하고
샤워 후딱 끝내버리고 샤워실에서 대기하고있으니 방으로 고고~
들어갈때 실장님에게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언니로 부탁한다고 하니 유나를 추천하시네요.
관리사님은 항상 올때마다 워낙 다들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딱히 지명은 하지않았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건식 찜 전립선 다양하게 받고 몽롱해진
틈을 타 원피스에 작은체구에 귀요미상의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인상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 호감이 갔습니다.
전립선을 잘받아서인지 동생 기립해 있어서 애무 생략 하고 본게임 바로 들어갔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서비스를 따로 요구하지는 않앗는데도
삼각애무 발애무 등등 애무해주겟다고 했는데도
동생이 바짝 기립해서인지 따로 요구하진않았습니다.
자세 여러번 바꾸고해도 싫은 내색없이 마인드가 아주 좋드라구요 ~
조금 오랫동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받아 주는걸로 봐서 실장님 추천이 갑이긴하네요.
작은체구에 로리삘 찾으시는분들이나 마인드
좋으신분들 찾으신분들은 즐달 100프로 보장하겠네요.
힐링나인은 자주 방문해서 여러언니들 거진 많이봤다고 자부하는데
지명없이 실장님의 선택에 따라 보는것도 꽤 좋네요.

정연,유리 떡 투샷 도전! 성공적인 마무리!

부천MOON스파의 주간 에이스 {현 관리사,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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