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즐달시켜주는 다영이 후기
빠져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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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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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논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게 되서 물이나 뺄겸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선물 찾았는데 그때 다영이란 매니저 봤었습니다
어리고 이쁘기도 이뻣지만 성격이 참 좋더라구요 그때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서 생각나
한번 다시 들려봅니다
전화해서 예약한 후에 방문하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입구부터 친절하게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계산한뒤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얼마 안돼 다영이 들어오네요
딱 한번 갔었을 뿐인데 얼굴 기억해주더라구요 오랜만에 왔다면서 괜시리 기분 좋았습니다
서로 침대에 누워 몸 가볍게 만지고 있으니 분위기가 확 야해지네요 슬슬 시작하려하니
먼저 덮치듯 위에 누워 서비스 해줍니다
스킬이 막 엄청나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어린나이 특유의 풋풋함이 뭇어나오네요 열심히 오래 해주려는게
눈에 보여서 더 좋습니다
어느덧 똘똘이가 빳빳해지고 장갑 착용후에 폭풍 허리놀림으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나갈때도 팔짱껴주며 입구까지 배웅해줍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놀러오라고 하네요
다시 찾을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조만간 재방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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