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이수민을 만나다<시아+3>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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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이수민을 만나다<시아+3>

수혁잉야 0 2018-01-28 19:25:47 350


오랫만에 저만의 공간인 골든타임 다녀왔습니다.

요즘NF들이 많이 들어오길래 한동안 쉬었던 골든타임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바쁜일도 끝났겠다 오랫만에 본가에 갈일도 있겠다 골든타임에 전화를 넣어

그동안 보고싶었던 NF들의 예약을 문의 하니 NF시아 추천하시네요

언제나 믿고 보는 골든타임이기에 시아초이스 하고  업소로 향했습니다

업소로 향하는 걸음은 늘 가볍기만 하네요 ㅎㅎㅎ

도착후 실장님한테 너무 오랫만에 온다는 꾸중아닌 꾸중좀 듣고 언냐를 만나러 들갑니다.

첫만남 

외모  굿이네요ㅋ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오는 이수민 씽크 80%이상 나오네요

몸매는 더 비슷하네요 아담한 싸이즈에 볼륨감있는 가슴 굿!굿!굿!

근데 뭔가 차가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쇼파에 앉아 얘길 나눠보니 제 착각이었네용 ㅎㅎ 

언냐 너무 너무 친절하네요^^

즐달 기운이 마구마구 솟습니다ㅎㅎㅎ

샤워전 언냐 탈의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제동생놈이 꿈틀꿈틀

정말 떡을 부르는 몸매네요 거기다 딱봐도 제가 좋아하는 핑두

가슴도 말캉말캉하니 좋고 ㅎㅎ 유두 싸이즈도 딱빨기좋은 콩알만한 ㅎㅎ

보는것만으로 군침이 돕니다ㅎㅎㅎ

화장실에서 구석구석 잘씻겨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제동생놈을 말그대로 성심성의껏 거품내서 딸치듯 어루만져주는데 

그자리에서 뒤로 돌려 박고싶은걸 겨우참고

침대로 이동해 기다리는데 1분이 1시간 같네요

키스로 시작된 시아의 서비스는 

제 가슴에서 오래 머무네요 자기 성감대가 가슴이라 

제 성감대도 가슴일거라 생각했다네요ㅎㅎ 

전 아랫도리만 성감대인데 ㅋㅋ했더니

또 제 동생놈을 마구마구 괴롭힙니다.

오피에서 이정도의 서비스는 처음인거 같네요

역립타임~마

언니의 성감대라는 가슴을 집중 공약하니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인상이 ㅎㅎㅎ

언니 ㅂㅈ에 손을 대보니 축축하네요 ㅎㅎ 

빨리 꼽아달라는 반응이겟죠 ? ㅎㅎ

헉 갑자기 시아가 부비부비해달랍니다.

자기 부비부비 좋아한다구 ㅎㅎㅎ

그리고 오빤 매너있게해서 노콘안할거 같다고 부비부비해달라네요 ㅎㅎㅎ 

저도 뭐 부비부비 좋아하는지라 가슴빨며 열심히 부비부비하는데 헉 홍수가 터지네요

시아가 급했는지 장비씌우더니 어서 넣어달랍니다. 

정상위로 넣는데 헉 쪼임 좋네요 뭐랄까 링에 넣는 느낌이 아니구 

뭔가를 밀고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시아도 허리를 움직여주며 정상위 펌프질을 

시아 신음소리 너무 섹시 합니다 

소리에 취해 발사위기가 왔지만 참고 바로 뒷치기 시전 
 
엉덩이가 작아서 별로일줄 알았는데 그래도 갖출건 다 갖췄네요

아예없는 엉덩이가 아니라 뒷치기 하는데 전 딱 좋았어요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서

여성상위 요청해서 시아위에 올려놓았는데 여성상위가 최고네요

출렁이는 가슴이.. 생각만해도 꼴릿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박다가 발사..

서로 끌어안고있닥 서서히 빼는데 시아가 다시한번 느끼는지 

마지막 신음소리까지 ㅎㅎㅎ

그렇게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그냥

딱 막돼먹은영애씨에 나오는 이수민이네요

외모도 몸매도 어떻게 보면 성격도 ㅎㅎㅎㅎ

얘기나누다 갑자기 튀어요 ㅋㅋㅋ

그냥 김포에 이수민 보러왔다 생각드네요

역쉬 저에겐 골든타임이 굿!굿!굿!

§슬림인증실사§ 요망한 기지배 민주

갈때마다 즐달시켜주는 다영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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