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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콤보 린관리사 체리매니저~

무궁화 0 2018-05-11 21:58:54 522

    

오늘은 월급날 그러면 뭐다??

바로 올챙이 발싸하는날 ㅋㅋㅋㅋㅋ

일산에는 스파가 몇개 없어서 초이스 하기 쉬웠다

더스파 로 정하고 전화해서 안내받고 나의 발걸음은 그곳으로

가고 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분이 샤워실까지

안내 잘해주셧다 친절 서비스 일단 만족 

언능 씻고 나와서 방안내를 받고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다

오 매니저로 착각할만큼 미모가 괜찮았다

예~~~떙잡았다

관리사 이름은 린 선생님이라구 한다 

엉뚱한 면도 있지만 귀엽다

근데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좋아...

아 마사지 3시간은 받고 싶다....

근데 한시간이 금방...슝 ....

지나가버림....

어쩔수없지만 이제 매니저를 만날시간

몸매도 좋구 얼굴도 이쁘장한게 괜찮았다


내상제로 오늘은 돈이 아깝지 않는 초이스 엿다


서비스도 적극적이고 매니저라기 보다 여자친구 같은 


따듯한 느낌이 너무좋았다  기계적으로 하는데는 너무 허무하기도 


한데 체리씨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여서 정말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라 가슴을 조물닥조물닥 만지고 bj들어가니

얼마 못 참고 발싸..................끝까지 쪽쪽 빼주는데 

크아 말로 표현 못할정도의 황홀함 !!!!

체리씨한테 너무너무 감사했다 !!!!    

★○★다벗긴 아가씨 보x만지며 꼭지실사★○★ 빵빵한 몸매의 20대 내가 딱 좋아하는 가슴과 엉덩이에 핑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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