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06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⑤ 파트너 이름: 혜원
⑥ 건마 경험담:
피로가 누적되는 기분이 들어 어김없이 떡스파로 향해봅니다
서너군데 업소를 정해놓고 로테이션으로 다니는데 이번에는 스파르타 가봤습니다
여기 서비스는 형동생 사이같이 푸근하게 응대해시네요 부담도 전혀 안줘서 하고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슬슬 싸러가야겠다 싶어 안내받아 서비스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한시간정도 마사지 받아보는데 여태 받아본 관리사님들중에 불필요한거 다빼고 실력으로만 따지면 탑급입니다
기교도 좋고 근육들을 풀어나가면서 시간분배도 잘하시는데 무엇보다 압이 저한테 딱맞았습니다 정말상쾌했네요
마무리 전립선마사지로 동생을 확실하게 기립시켜놓고 시크하게 퇴장하시네요 멋있었습니다
새빨간 원피스를 입은 자세 뒤지게 잘나오는 여신이 등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혜원이에요 소개하시는데 아나운서삘 나더니 말도 또박또박 차분하게 잘합니다 매력터지네요
프로 와꾸족이 수긍할만한 대박와꾸였고 미모야 두말하면 잔소리네요
천천히 꼭지부터 살짝 깨물면서 애무로 시작하시는데 또르르 혀굴리면서 손으로는 동생을 달래주네요
내려와 한입 크게 물고 2차 전립선마사지 병행해주네요 쪽쪽 빨면서 움켜쥐다 알까시 떡하니 해줍니다
알까시 하다가도 깊이깊이 내려가서 혀굴리니까 간지러움 폭발하면서 머릿속에 폭죽터집니다
흥분에 젖어 올려태워 미친듯이 흔들어 댔네요 가슴출렁이면서 갑자기 파워섹스를 시전하니
당황했는지 리얼한 섹소리 양껏 터져나오고 손을 어따둬야할지 몰라하네요
여상으로 하다 앉은채로 끌어안고 가슴빨면서 또 풀파워로 때려넣으니 표정까지 죽여줍니다
뒤치기는 일부러 살살넣으려는데 덤벼라는듯이 쪼옥 쪼아버리네요 애써참은 욕정이 또 폭발했습니다
골반 딱 잡고 미친듯이 흔들다 최후의한방 빡 박아넣고 오래도 쌌습니다
힘들었는지 마무리하고 퍼져버리네요 저도 같이 퍼졌네요 같이 누워 왜이렇게 힘이좋냐면서 부끄러워하면서
애교부리는데 마무리까지 따듯하네요 진짜 정신놓고 한거같습니다 파워펌핑하고 파워즐달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