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 기술자들 혀로 입벌리고 혀 걸레질이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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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 기술자들 혀로 입벌리고 혀 걸레질이다

피팅몰카 0 2018-05-12 03:00:05 533

지겹고 지루한 하루를 마치면서부터 룰루 랄라다...

바로 "먼저 귀가 해야하는 횐부터 넣어주고요... 저랑 몇몇은 자고 가니 천천히 해주세요 ㅋㅋ"

티비보며 노가리 까다보니 날이 바뀌고 삼촌이 날 부른다...

보라라는 정보....를 주어 듣고는 보라 방문이 열리고 ...

우와 키가 정말 크다...어서 내려오라고 손짓하며 애걸하니 내려오는데...그래도 크다...ㅜㅜ

키를 물으니 딱 170...."힐신으면...180이네....우왕....ㅜㅜ"

보라가 "오빠 아니야 힐 7센티밖에 안돼...ㅋ"

"야~~~~~~너...."내가 버럭 화를 내는데 살짝 귀엽게 하니 보라가 웃는다...그렇다...서로 교감을 쌓기위한 

농담이 필요한데 오늘은 키로 한번에 부드러운 관계를 만드네 ㅋㅋ

키가 크기에 이럴땐 재빠르게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난 여전히 같은 이야기를 하고 보라는 첨듣기에 이거저거 묻다보니...

1절이 2절 되고....어라 이거 5분안에 끝나야 하는데...길어진다..ㅜㅜ 서로 말이 길어짐을 눈치 채고 

보라가 "아~~그렇구나 할까요 ?ㅋㅋㅋ" 분명 잘 모르는거 다 알지만 ㅋㅋ 나도 재빠르게..."그렇지 ...나 머리좀 감겨줘....~ㅋㅋ"

보라가 옷을 벗겨주고는 자기도 벗고 내손을 잡고 탕으로 인도한다.......

그리곤 물다이에 눕히더니...목욕탕 세신사처럼 온몸을 구석 구석 타월로 샤워폼질한뒤...

걸터앉히고는 내머리를 가슴에 품고는 박박 감겨준다..아주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하면서....

가슴이 에이라서 좀 아쉬운 시간이엇다...풍만한 가슴에 내머리를 걸쳐서 감겨주면...

아기가 된듯한데....상상하며 안기다보니 날 아기 취급하면서 감겨주고는 물다이에 다시눕히고는 아기처럼 다리모양 만들더니..

발바닥을 닦아주는데...발가락 사이에 손가락 깍지를 껴서 아기 처럼....닦아주는데...싫지는 않았다 ㅋㅋ

그대로 업드리게 한뒤....보라가 올라탄다...데워진 아쿠아를 바르고는 입을 벌려서...

진공청소기 흡입이.....아니다....혀로 입벌리고 혀걸레질이다...그러면서 "으...흐...어...."소리를 내는데...

입에서 침이 흐르는건지...아쿠아가 흐르는건지...질퍽하게 걸레질을 하는데...진공청소기 흡입과는 또다르네....ㅋㅋ

혀걸레질을 등을 쫘악 한뒤...엉덩이 무덤에 다다러서 살짝 엉덩이를 들게 한뒤 두손으로 똘똘이를 장구ㅠㄴ으로 변신 시키기손장난...

그리고 혀로 문을 노크한다...뭐랄까...보라는 건성인것 같은데..질퍽 하다....

아...똥까시....힐링뒤 바로 뉘우고는 날 내려다 보는데...내가 "뽀뽀" 라고 하니...

기다렷다는 듯이...내입을 보라가 삼킨다....그리고 질퍽하게 내입속으로 보라의 혀가 들어와서 난장을 핀다..

으...내가 하는짓을 역으로 완전 당하는데...내혀가 내의지와는 상관없이...보라가 조정하는데로...

이리갔다 저리갔다....에라 모르겠다 ㅋㅋㅋ 근데 질퍽하니 기분 좋네 ㅋㅋㅋ 역시 안마의 기술자 들 ㅋㅋㅋ

물로 쏵 씻겨주고는 물기닦아주고는 침대에 누우란다....어 나 역립매냔데....질퍽한 서비스가 좋은지...

그냥 눕는다...보라가 내위에서 날 노려보며...가슴부터 혀낼름질을 시작한다....

혀낼름질이 질퍽하게 보라의 체온을 전달하려 하듯 질퍽하게 누르며 낼름질에 내가 반응을 하니...보라가 가글 

한컵을 가져와서 입에 머금고는 내 똘똘이를 삼켜 소독을 시켜주며 주르륵 똘똘이 주위로 흐른다...

그러면서 바로 69로 자세를 틀더니...BJ가 시작 된다...69BJ가...

그리고 내앞엔 보라의 숲이 쫜 펼쳐져있고...역립매냐 답게 후르릅 쪽쪽...혀로 철썩철썩...

보라도 좋은지...척척해져 간다 보라의 숲이...이미 장군으로 변신한 똘이장군....

꽈악 쥐고는 그위로 180도 돌아 바로 꽂는다...보라가...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가슴을.....그래로 날일으켜서 날 위로 자세체인지...그런데...cd장벽에 힘이 빠져 가니...

바로 갑옷을 벗기고는 날 눕히고 BJ시작....금방 장군의 모습으로 ...다시 갑옷 착용후....

뒤로 결합....말타듯이 보라의 엉덩이를 만지며 온 신경을 빕중해서 하다보니...필이 오려 한다...

 혀 낼름질을 위하여 바로 눕히고 보라 입속으로 마구 휘졎는다...완전 공수 전환으로 마구 휘휘졋다가...

왔다..."아~~~~~~어~~~~으........" 첨엔 깜짝 놀라다가 그상태로 오래가니...보라가 빵 터졋다...ㅋㅋ

그모습에 나도 더 힘을 받아서 더 열심히 소리를 치며 몸안에 모든 내 색기들을 다 cd에 뽑아낸다...

그래도 미안함에 "어..이크...으...으 미안해...애들아....ㅠㅠ"

보라가 나랑 코드가 맞았는지...동조해주며 "미안해...." cd를 정리해서 다빼주고는 옆에 누어서 잠깐 쉰다...

"오빠 담배 한대 필까?" 아까 내 이야기를 ㅜㅜ "난 안돼 옆에서도 ....ㅜㅜ미안해 나가고 펴주라....ㅜㅜ"

보라가 "어머 미안 오빠 아픈걸 깜빡햇어 넘 잘해서 ㅋ" 역시 위트있는 농 ㅋㅋㅋ

예비벨 소리에 정리 하며 날 씻겨주고는 입혀주고는 종료벨 소리에 문앞에 날 세우고 "오빠 또와~~~쪽쪽,...."

잘가뽀뽀로 받고 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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