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커피나 마실겸 하고 역삼으로 나와서 한잔하다가 갑자기 삘이 딱 와서
사이트를 돌다보니 팔팔을 찾아서 가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원래 계획성이 좀 없어서;;ㅋ
후기들을 쭉~ 보니까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실장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ㅋㅋㅋ 약도 설명도 잘 해주시고 팔팔까지는 쉽게 도착!
스텝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시니 좋네요!
땀을 샤워로 씻어내고 나왔더니 음료도 준비해주시는 센스까지;;ㅋㅋㅋ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13번 마사지 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재치도 있으시고 너무 편한하고 시원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도 능숙하게 해주시고 아 쩔었어요~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혜리언니가 들어오는데
오 비쥬얼 좋습니다. 저는 인위적인 일명 성괴라고 하죠 ㅋㅋㅋ 성괴는 싫거든요.
근데 혜리 언니는 유심히 봐도 자연이더라구요. 딱 제 스타일 ㅋㅋㅋ
탈의를 하시고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시는데 혀 스킬이 ㅋㅋㅋㅋㅋㅋㅋ대단
제 중간다리도 자극해 주시는데 오 잘해잘해 ㅋㅋㅋ
제 위로 올라타셔서 이제 바로 진지하게 덩기덕쿵더러러
후배위를 할 때 저는 골반 좁은게 싫은데 골반도 넓으시고 눈 호강 지대로 ㅋㅋㅋ
좋은시간을 보내고 또 땀에 젖은 몸을 샤워로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