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길 쓸쓸한 맘에 한 잔 할까 망설이다 친구 꼬셔서 풀가기로 결정
정다운상무님과 이런저런 이야기좀나누고 기다리던 초이스~
잠시 룸에서 선계산하고~ 언냐들이 우글거리는 미러방으로~~~
고양이상의 섹시한 언니 한 명 초이스합니다.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꽃으로 밤을 한 번 밝혀 봅니다.
대화감도 상당히 좋고 털털한 성격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성격!
술 한 잔에 노래도하면서 즐거운시간~ 비비고만지고...너무화끈하내요
그 후 구장 탐~~
샤워를 꼼꼼하게한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화련이를 잠시 안치고........
키스부터~~ 이런이런 화련이의 혀가 어떻게 된 것인지
마치 주인 없는 혀처럼 제 입 속에서 온동네를 휘젓고 다닙니다.
이화를 눕히고는 가슴부터 한 입 배어 물어 보는데
어라~ 벌써부터 배가 공중 부양을............
살며시 아래로 내려와 보는데, 무슨 몸이 뱀처럼 꿈틀꿈틀.....
바톤 터치해서 화련이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공을 들이더니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다닙니다.
이화는 위보다 아래로 좋아하나 봅니다ㅋㅋ
그래서 자세 체인지해서는 sixnine으로....
화련이 안고서 서서히 스타트..
손과 발이 온몸을 감아 옵니다.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참 리드미컬하게.......
그런데 갑자기 오빠 어~어~ 하더니 그냥 훅 가버립니다.
그러더니 눈을 말똥말똥하면서 “이젠 오빠 차레???”
화끈하기까지..저도 그후...10분여지나..바로 훅가버렸내요..
시간너무빠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