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국 혼자서 풀싸롱을 다녀와 후기하나 남깁니다
예전부터 인연을 맺은 차승원팀장님
우선 룸으로 안내받고 차승원팀장님과 맥주한잔~ 간만에 인사나누고 얼마안있어 시작된초이스
매직미러초이스 아가씨 많이있내요!
몇몇이 눈에 환히 뛰고 깔끔한 스타일이 보이네요!
그런 아가씨들중에 제스탈에 젤가까운 일반인 필에 유진을 초이스.
옆에 안쳐놓고 보니 외모만큼이나 마인드도 꽤 순수하고 아직 이쪽계통에 접어든지도
얼마안되었다고 하니 급실망감오네요~ㅠㅠ
난, 외모는 순수해도 서비스는 선수가 좋은데 ~ ㅎㅎ
그런데 왠걸 놀기 시작하니
최고네요~ 최고 ~ 초이스 참 잘했다는 맘이 들더군요.
외모도 내스탈 속옷도 내스탈 서비스도 내가 가장좋아하는 스킬
이거 참 벌써부터 이러면 어찌야할지.........ㅠㅠ
아무틀 그런 유진이와 테이블에서 나릇한 대화와 서비스를 즐기다보니
술은 한잔밖에 먹지 않았네요~
들어오는데 이거 참 술집왔다기 보다는 와이프랑 연애하던시절의 느낌 오더군요!
이래서 전 어딜놀로가도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앵기는 스탈일에 애들이 좋더군요~ㅎㅎ
그렇게 모든서비스를 다받은후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유진이한테 조심히 들어가라고
문자도 오더군요~ 이거 참 ~ 휴 시원하게
후회없이 날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