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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몸매 이런가슴은 처음봅니다 하윤이접선후기

콜라중독 0 2018-01-28 06:53:30 349




주말인데 할것두없고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을겸해서 다원스파로 향했습니다


낮에 가면 사람이 좀 적어서


그 시간을 택해서 출발했죠


갔는데, 역시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죠


샤워끝나고 기다리는 시간 없다시피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마사지사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네요


마사지사의 손길이 제 몸을 서서히 마사지해 주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평상시 어디 불편했던곳 없으셨냐 묻기에


허리가 삐끗했다 말하니 조심조심 천천히 어루만져 줍니다..


처음에 엄청 아프다가 참고 버틴거였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나니 멀쩡해지다시피 괜찮아졌죠.


다른 부위도 시원하고 개운하게 마사지 받으니


온 몸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풀어주는 모습에 고마웠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런 내색 전혀 없이, 힘들지 않다고 말하는 말하는데, 마음씨가 이뻐보였죠


순식간에 마사지가 끝나가고 있을때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


베드위로 올라와 제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조신하게 앉아 시작된 전립선!


지긋이 서혜부 라인 존슨이 부근을 눌러줍니다..


주변을 어루만지더니, 이내 부드럽게 슬며시 존슨이 터치 시작되고


이게 닿을듯 말듯 하며 살짝살짝 터치되는거라 그런지 무척 감미롭고 꼴릿하고


바로 넣고 싸고 싶고..


그런 찰나가 되었는데


그 순간 매니저 언니가 들어왔고 마사지사는 아쉽지만 퇴실


그래도 언니 미모가 좋아서 그 마음 순식간에 눈녹듯 사라졌죠


언니의 이름은 하윤이라고 하네요


새로온 슈퍼 역대급 몸매의 뉴페이스


약간 순해보이는 인상도 있는데,


귀여운 면모와 섹시한 면모, 다정한 면모, 등등등등~~~


천의 얼굴과 매력을 지닌 언니였죠


천천히 부드럽게 요리를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달구면 재미가 없는법..


사실 이미 달궈진 몸뚱아리라~


천천히였어도 금방 뜨거워졌죠!


사실 뜨거워진 몸을 언니가 다시 또 달궜다가 맞는 표현일 듯 합니다!


그러더니 이내 한방에 훅 보내버립니다^^


바로 물어 적극적으로 흡입해주는데,


오래 참을 수가 없을 따름이었죠


제법 많은 양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걸 다 받아줍니다..


청룡열차도 태워줬는데 다들 이 기분 아시져?? 황홀감..오래간만에 느껴봤습니다~~


짜릿함을 넘어 받은 황홀감~


이게 다 하윤언니의 뛰어난 스킬과 정성어린 마인드 덕분인듯 합니다!


가슴매니아분들 반드시 한번은 봐야할 필견녀 ​

 

NF소영이와의 접견은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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