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긴했지만 아직도 너무 쌀쌀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퇴근하면 집에 귀가 하기전에 마사지 받고 피로도 풀고
파릇한 여인네의 살결도 느끼고 싶어 집니다
요즘 마사지와 연애를 해결할수 있는 제게 안성 맞춤인
떡건마 테마&떡24시로 예약을 했습니다
추운데 빨리 오라고 합니다
그리하야 집에 가가진에 테마&떡24시로 바로 갔습니다
시간은 오후6시 조금 넘었는데 도착하니 손님들이 꽤나 있습니다
역시 잘나가는 업장엔 손님이 항상 많은거 같습니다
계산후에 샤워실로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잠시 누워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짧은 미니스커드 치마를 입은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키도 꽤나 크시고 젊은 관리사님 입니다 통성명뒤에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일단 엄청 시원합니다 정말 압이 제몸에 딱 맞는데 받는내내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어찌알고 제몸 뭉친곳 위주로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륵 들었다가 깼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만큼 마사지 실력이 훌륭하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해주시는데
이미 제 아랫도리 녀석은 힘차게 뒤에 들어올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므흣하게 전립선 타임을 마무리 후에 드디어 세정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면서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고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고 가세요란 말을 남긴채 퇴장 하십니다
문을 걸고 나서 올탈을 하고 저에게 다가 옵니다
가벼운 뽀뽀와 함께 기본 삼각애무 후에 아랫도리 녀석과 인사를 나눈후에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쁜 세정이가 저를 말똥 한눈으로 쳐다보면서 맛깔나게 해주는
비제이에 저도 모르게 쳐다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풀풀풀 풀발기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장비 착용하고 여성 상위로 먼저 위로 올라오는데 떡감이 아주 그냥
쫀득쫀득한게 아주 끝장 납니다 직접경험해봐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한참을 위에서 열중하면서 가슴이 허전했는지 제손을 가지고 가슴에 대며
만져 달라는 본능이 터졌는지 합체 상테에서 그녀을 눕히고
정상위로 본능에 파워 넘치게 하니 엄청난소리에 신음소리와 함께 좋아라는 말을
연발하면서 깊숙하게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합체 상태에서 발사하고 그 상태로 위로 포개어 안기면 잠깐 숨좀 고르다가
뒷 처리 하고나서 마지막 울릴때까지 겨 앉고 이야기 하다가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주 아니지만 올때 마다 즐달을 경험 하고 돌아 갑니다
실장님 이하 스텝분들은 친절이 항상 넘치시고 불편한게 없는지 항상 물어 보는데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항상 대접을 받고 온다는 그런 기분 마저 들게 합니다
거기에 시원한 마사지와 아름다운 언니들까지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제 후기는 저에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