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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끼며 떡치는 D컵슴가 아담사이즈 주간 핵맛녀

미워했었던 0 2018-05-11 17:50:59 506

아가씨 예명 :딸기

볼일보고 시간도남고 뭐할까싶어 사이트 뒤적거려봅니다 

레이다에 강남일프로가 확들어오네요 

재빠르게 계산후 안내받고 입장했더니

단아한 옷차림에 딸기언니가... 있네요

요염한 자태를 뽑내며 몸을 베베 꼬며 서 있네요..

몸에 딱 달라붙어있는 옷속에 숨어있는 딸기언니 D컵 가슴이

절 쳐다보고 있네요....하....

너무나 살아있는 가슴이라 옷속에 숨어있는데도 훤히 상상히되는 탐스런 가슴

특히나 벗었을때 실핏줄 그대로 보이는 가슴은 정말아지.... 

왠지 만지면 미끄러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더군요

호구조사후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말 길게 해봐야 좋을것 없으니까요

여타 받던서비스와 좀 다른 딸기언니만의 느낌이 있네요

물다이 서비스할때는 워낙 능수능란하게 아래위로 쭉쭉타고 왔다갔다합니다 

가슴과 혀와 손을동시에 쓰는 그 느낌이라.. 새로우면서 좋더군요..

정말 처음 느끼는 느낌이라 물다이는 예술 그자체네요

요런 서비스 받구 침대로 와서 벌러덩~~ 누웠습니다.

내동생은 아우성치고있고.. 

타이밍 좋게 이어지는 딸기언니의 선공격... 여기서 대박이었네요

언니가 느끼면서 하는듯 하더군요...

한 10분간하는대 미치는줄.....템포조절을 하면서 날 만족시키기보단 

자기가 즐기기 위한??그표정 .. 그몸짓..가식같지않고

즐기려는것같아 흐믓했습니다..허벅지로흐르는듯한..물줄기..

후회없는 선택과 좋은언니 보여준 실장님께 감사의 맘을전합니다

뒤로 수지랑 제대로 달렸습니다

♥펌 [+5바니] 아 진짜 천사같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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