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수지랑 제대로 달렸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 수지랑 제대로 달렸습니다

삽놈아 0 2018-05-11 17:55:51 468

오랜만에 회사에 휴가 제출하고  아주 푹~~하고 쉬다가

점점더 색욕에 끓어넘쳐 를 눈에 불을키로 찾다가

저번에 갔었을때 좋았던 1004에 전화를 절었죠~!

역시나 실장님께서는 정성 것 전화 응대를 해주셨고

항상 1004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새로 온 수지씨를

애널도 된다길래 애널로 예약하고 가게되었지오 

문앞에서 살짝 떨렸지만 주저없이 벨 누르고 

처음 보는 수지씨지만 어색합 없이 잘 맞이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편했죠 씻고 침대에 누워 수지씨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열심히 물빨을 했습니다 ㅋㅋㅋ

이제 드디어 애널타임~~

오우 너무 쪼여서 살짝 사정못하게 하려고 잡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네요

아파하지도 않고 엄청 느끼는 수지씨를 보면 참 섹녀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애널은 되게 오랜만이라서 엄청 즐겼습니다

애널로는 다들 뒷치기만 되는줄 아시겠지만 정상위로도 애널이 가능해요 ㅋㅋ

열심히 박고 물고 빨고 소리지르다가 발싸해버렸습니다

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수지씨를 다음에도

또 찾으려고 합니다. 수지씨 완존 대박 최고 최고!!

다들 애널 한번씩 즐겨보시길 또다른 맛이 있죠잉

[강남-아레나]필히 봐야할 봉쇼 + 클럽 난교 연애

흐느끼며 떡치는 D컵슴가 아담사이즈 주간 핵맛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