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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코피터치는 뽀얀피부███❤신비❤청순와꾸❤고추벌떡벌떡❤██

엄마몰래하자 0 2018-05-11 18:07:42 496




요즘 날씨도 춥고 우울한 날들이 계속이네요ㅜ.

우울한마음 풀어보려 자주다니던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어느때와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다원 실장님들

저녘시간에 시간을내서 바로달렸더니 주말이라 그런지 ㅠㅠ..손님이 쫌 있네요 

샤워하고 잠깐 대기후에 입장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좋으신데

마사지실력도 끝내줍니다

허리쪽이 불편해서 허리쪽을 부탁드렷는데

허리마사지를해주시는데 청쌤 허벅지가 제몸에 살짝살짝

마사지일뿐인데... 자꾸 이상한생각이들엇네요 ㅎㅎ

 

대화코드도 너무잘맞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받고

시간이다되자 커튼을 다시한번 굳게닫으시고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언제받아도 항상 묘한기분과 꼴릿...ㅎㅎ

잠시후 똑똑하며 신비씨가 들어왔습니다.

 
 

하얀피부의 신비씨가 들어오시고 키는 163정도에 머리는 긴생머리에 청순한 와꾸 

완벽한 몸매 가슴은 B+정도 되보였습니다

 

에센스를 발라주신다고하셨는데 에센스는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패스~

잠시후 미모의관리사님 퇴장

 



가슴애무부터 부드럽게시작해서 동생녀석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고

 

과감하게 들어오는 신비씨의 입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동생이 신비씨의 입에 가득차있는 모습을보니

 

슬슬 신호가오니 동생이 더불끈해지고 신비씨가 그걸 느꼇는지

입과손을 동시에 하면서 템포를올립니다

 

잠시후 신호가와 "신비야 쌀거같아!.." 라고말하니

입을때지않고 끝까지 다받아줍니다

 

발사하고나서도 한참을 해주시는데 마인드가정말 좋은언니인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시원시원하게 마무리해주고 시간이 조금남아

옷갈아입고 앉아서 대화좀하다가 시간에 맞게 신비씨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ㅎㅎ

 

 

급달림에서 만난 안나~

세븐다녀왓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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