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에서 만난 안나~
일프로
0
2018-05-11 18:08:02
482
낮시간에 피곤한상태에서 급달림신이 저를 출근부를 뒤적거리게 만드네요ㅠ.ㅠ
요즘 자주 들르는 퍼스트가 다시한번 땡깁니다
슴가가 땡기는 안나를 예약하고 부천 퍼스트로 향합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나니 안나씨가 딱맞쳐 들어오네요 호홋 몸매 아주좋습니다
들오오면서 무릅을 굽히면서 인사를하는데 제가 쑥스러움을 좀탈때
장난을 자주치는편이라 저도 무릅을굽히면서 같이 인사를 하는데
언니도 같이 또인사를하면서 장난을 잘받아줍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이야길하는데 약간? 귀엽게 받아드려지네요
인사몇마디나누고 바로 셔워후 저를 침대?에 앉히더니 BJ를 해주는데
아까의 귀여움은 어디로 없어지고 섹기어린 얼굴로 BJ를
하면서 저를 처다보는데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인가 그보습에 제동생 울음을터티릴려고 해서
노래한곡 부르고 버티어 봅니다
안나 몸매만봐도 불끈한 제동생이 뜨거운 BJ를 받으니 더욱 힘차게하늘을 봅니다 지금이다
싶어서 언니 침대에 눕히고
삽입을 하는데 언니섹반응 좋습니다 원래 좀뜨거운편인가?했지만 역쉬 언니반응 좋습니다
몸매탈력도 좋고 슴가도 쳐지지도 않고 섹반응도 좋고
아 짧은시간이엿지만 시간이 어케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둘이서 하나가 되어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후 마무리로 BJ를 해주는데 쩝
시간여유만 있었다면 연장을 하고싶었는뎅 ㅜ.ㅜ
옷을 입으면서도 저의기분을 맞추어줄려고 배려하는모습에 쩝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