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이브아로마가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제제라는 분이였습니다.

아직 프로필에는 없는것 같은데 실장님이 마사지 정말 잘하는 분 왔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죠.

얼굴 많이 보면 딴분보라는 실장님. ㅎㅎㅎ

정말 솔직 담백한 분이더군요.

뭐. 저는 그냥 마사지만 간단하게 받고 갈생각이라 와꾸는 그닥 중요치 않았습니다.

메트리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립니다.

딱봐도 돌싱 미시녀느낌이네요.

연식은 좀 있어 보입니다 근데 가장 먼저 눈이 가는곳은 가슴

얼마나 크냐면. 음... E컵? F컵?

육안으로 봐도 그정도입니다. 골이 좀 보이는 옷을 입었는데 가슴이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마사지 실력은 어떨까 봅니다.

프로네요~

제가 마사지는 자주 다니는 편인데 호텔식 마사지 급정도 되네요

근데 자꾸 마사지 할때마다 가슴이 제 몸에 닿네요. 너무 커서 그런가? ㅋㅋ

아... 아.... 졸 흥분되네요 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리 살짝 터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돌싱미시녀가 좋아요. 아주 마인드가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기대없이 본 제제.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ㅋㅋ

가성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