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들 다 가는 해외~ 저도 가고 싶은데~~
올해는 그냥 국내 피서지나 다녀오고 말아야겠어요~
휴가스케쥴이 갑자기 잡히는 바람에 비행기며 뭐며 예약할 수 없고...
음~
휴가 첫날 할 것도 없는데,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탐스파로 고!
도착해서 계산합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생각만큼입니다.
있을 만큼은 있네요.
암튼 기다리다 순서돼서 안쪽 룸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게 휴가지 절로 생각이 듭니다.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니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전신 마사지가 끝나면 바지 벗기고 스웨디시 & 전립선 마사지
자극이 시작되니 저의 물건이 바짝 섭니다.
바짝 선 물건~
곧 이쁜 언니가 와서 빨아주겠구나 싶을 때 방문이 열리고 언니 등장
바로 하은이
이쁘고 섹시한 매력 넘치는 그녀~
마음에 듭니다
딱 봐도 영계틱한 언니
애교까지 겸비해 있으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사분 나가니 다 벗습니다
크흡~ 다 벗는데 굴욕없는 완전 무보정 몸매 그 자체입니다.
갓댐!
핥고 싶은 바디~
하은이가 절 핥아줍니다.
성감대 공략해주며 흥분시켜주는게 굿~
꼭지 애무애무
그러다가 서 있는 물건의 기둥을 움켜잡고 귀두 끝을 핥습니다.
핥짝 핥짝 핥다가 아래까지 빨아줍니다.
미치겠더라고요~
에어컨 바람 솔솔 들어오는 배드 위에서 뜨거운 하은이의 립서비스는 천국과도 같았네요.
잠시 뒤 손 스냅까지 보여주는데,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었죠.
하은이에게 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입으로 받아줄 준비를 마치는 그녀~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스럽게 분출 시작됩니다.
꿀렁 꿀렁
다 쌌습니다.
그러고도 꿈틀거리는 물건을 만져주는 하은이~
곧 청룡마무리를 해줍니다.
그제서야 쪼그라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마음 같아서는 다시 시작하고 싶더라고요.
기분좋게 휴가 첫 스타트를 탐스파에서 끊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하은이 만나서 기분좋게 달렸으니~
남은 휴가가 더 산뜻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