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데리고 플레이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데려간 입장이다보니 초이스를 제일 나중에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20명 넘는 남은 아가씨들이 다들 사이즈가 좋아서 고민하고 있자니까

옆에서 정대표가 마인드 좋은 아가씨 하나 내려온다고 5분만 기다리랍니다.

언니 수질로는 실망시킨 적 없으니 믿고 기다리니까 아가씨 하나가 미러로

들어옵니다. 유레카! 딱 봐도 영계 티가 풀풀 나는 얼굴이 일단 합격점이었습니다.

어려서 귀여워 보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묘하게 색향이 풍기는 스타일이라 흥분도 더합니다.

몸매도 만점 주고 싶습니다. 글래머 언니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양 좋고 크기는

더 좋은 가슴이랑, 급격하게 쑥 들어간 허리라인, 청바지 입히고 싶은 골반까지 모두 합격!

더 볼것도 없이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이름이 정연이라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제일 나중에 초이스했는데도 최고 파트너를 찾았네요.

일단 룸에서 엄청 화끈해요 룸에서 거의 ㅅㅅ하다싶이 달렸습니다ㄷㄷ

앉아서 술마시는데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제끼는데..

쿠퍼액이 줄줄나오네요 당장이라도 박으러 가고싶었지만

애들도 챙겨야하고 해서 계속 놀았습니다

립서비스 받으면서 가슴 만지는데 탱탱하니 좋아서 바로 빨아버렸네요ㅎㅎ

거의 벗겨놓다싶이하고 여기저기 만지고 입으로 해주고 또 받고..

룸에서 이렇게 하드하게, 거의 수위없다싶이 논게 처음이었네요~

분위기 올라와서 다른 친구들도 오지게 달렸습니다ㅎㅎ

MT에서도 실망시키지않는 언니..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목구멍끝까지 닿을 정도로 끝까지 빨아주는데

진짜 싸버릴뻔했네요ㅎㅎ

이어지는 ㅍㅍㅅㅅ에서는 서로 허리 바쁘게 움직이는데..

진짜 쌓여있는 거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ㅋㅋ 언니 보x가 장난없었습니다.

꼭지도 빨아주고 손으로 열심히 해주다가

다시 열심히 달렸습니다^^ 언니도 나중가서는 엄청 흥분했는지

남자 미치게 하는 섹반응이 터집니다. 옆방까지 들릴 것 같은 신음소리는 진짜 ㅋㅋㅋ

엉덩이 뒤로 쭉 빼고 살랑살랑 흔드는 아가씨한테 곧바로 꽂고 짐승처럼 방아찧다가

물 빼고 나왔네요. 몸매 되고, 얼굴 되는 아가씨가 마인드까지 좋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