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백마타러 갔다왔슴다.
주말에 기분좋게 노려고 딱 새벽에 예약을 하고 신나게 갔지요 ㅋㅋ
실장님보고 알로이방으로 고고
그리고 풍만한 가슴에 잘빠진 허리라인에 완전 금발의 알로이....눈은 하늘색이고
입술은 엄청 투툼해 제 부라더를 한입에 넣고 쭉쭉 삽입하는데
뿌리까지 빨아드려 제 숨이 막히는데 이건 역시 백마스킬다운 아니면 알로이의 필살기??
외모는 내가좋아하는 제니퍼로페즈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이쁩니다ㅋㅋ
잡아먹듯하는 표정과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오예~~~오예~~~~하는데 사운드가 듣기좋음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런가슴 태어나서 처음 보는거라
한손에 안잡힐만큼 거유라서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포르노영화속으로 들어온기분.
마지막 뒤치기로 강하게 스무번정도 피스톤하고 개운하게 발사,찍찍찍.....
으아~~~계속 흘러나오는 올챙이들이 백인봉지인지 알았는지.
나오지 안을놈들도 구경나오듯 계속 나왔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싸고 너무좋아서 팁만원 주고 더 빨아달라고 손짓하니 다시 혀를 굴리며 뿌리채 입에넣고
쭈욱~~~이 개운함ㅋㅋ
다시 내 부라더 잡아주며 기분좋게 웃네요.
총평: 와꾸 성격 가슴 참 좋은 알리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