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되니 몸도 자동적으로 불타오르는지 아침부터 똘똘이에서 신호가 오네요

요즘 풀어준지 오래된거 같긴 해서 어디로 갈까 여기저기 검색하며 고민하다가 논현-선물로 향합니다





집이 논현역 부근이라 가깝기도 하고 프로필 보니 뭔가 팍 하고 꽂히네요 ㅎㅎ 시간도 많겟다

해서 50분짜리 롱코스로 예약하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방문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되게 귀여웠습니다 큰 눈으로 날 쳐다보며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데 뭔가 보호본능

자극하더군요 옆에 딱 붙어서 포옹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웃으며 슬슬 손으로 가슴만지며 미소지으니 신비도 웃으며 똘똘이 잡는걸로 대답해주더군요

그뒤로 일사천리 였습니다 제 위로 덮치듯 올라타서 귀부터 시작해 점점 밑으로 내려오며 애무해주는데

온몸을 써가며 정성들여 해주더라구요 bj는 받지도 않았는데 이미 똘똘이는 부풀어 풀ㅂㄱ 상태가 

되있었습니다 

bj도 깊게 들어가서 하마터면 싸버릴뻔 했지만 다행히 조절하고 애무 그만해달라고 말했네요 ㅋㅋ

장갑 착용하고 본게임 들어가니 아담해서 그런지 입구부터 빡빡히 조여오는게 느껴집니다

몇번 왕복운동하고 다 들어가니 조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조심스레 허리 움직이니

저를 꼭 끌어안은채 작게 신음을 내뱉는데 이게 또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멈춰 자세 체인지하고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 꽉 잡은채로 힘차게 강강강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끝나고 둘다 지쳐서 누워서 한 5분정도 쉰거같네요 ㅋㅋ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사진 찍어도 되냐고 요청하니 잠시 머뭇하다가 흔쾌히 허락해줍니다 ㅎㅎ

오늘 여기 방문하길 잘 선택한거 같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