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24시주물떡 방문했던 후기입니다
금요일이고해서 친구들이랑 마시고나서 노래방까지 돌고나니
시간이 애매하게 4시반쯤 걸쳐있네요
늦은시간에도 놀러갈 수 있는 24시주물떡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새벽시간인데도 손님이 꽤 많대요
마사지 먼저 받는데 확실히 좋았습니다
손님도 많아서 지칠만도 한데 끝까지 힘도 안떨어지고 잘 해주시더라구요
약간 힘들어보이긴 했지만 거의 내색도 안하고 저한테만 집중해주시구요
제가 요구하는 거나 더 해달라는 부위도 신경써서 잘 해주셨어요
찜마사지 받은 후에 전립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소원이가 들어왔는데요
룸에서 만났어도 초이스 했을만한 진짜 잘 빠진 언니입니다
들어오면서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걸어주고 옷을 벗는데
가슴이 진짜 크진않지만 물방울 모양으로 이쁘게 달려있습니다
가벼운 BJ만 받고 콘돔을 끼고 바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러 달려들었습니다
삽입해보니 확실한 좁보네요
뜨겁기까지해서 더 삽입감이 좋았고 자연스레 빠른 왕복운동으로 이어집니다
언니가 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더 깊게를 원하길래
빠르고 깊게 박다보니 결국엔 눈물을 토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