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다 갔다온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원래 후기잘안쓰는데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오늘 뭐처럼 와이프 회식가서 압구정 다원에 가야지하고 


전화예약드리고 바로 출발 ㄱㄱ~


날씨가 추운대도 불구하고 압구정 다원은 사람이 많은듯하다.


오늘도 전화예약 미리 안드리고 왔으면 오래 대기해야 될뻔했다...


가서 씻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고고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사분도 어찌 이쁘신지..다원클라스


마사지받는데 너무시원하게 잘받고 전립선 마사지..


끝내주더라 마사지받는와중에 마사지사 손길에 그만..똘똘이가


서버릴꺼 같아서 속으로 애국가도 애창해보고 이런저런 생각도


다했는데 끝내 마사지 받는 도중에 서버리고 말았다


쪽팔리긴했지만 뭐..어쩌겠나 그렇게 마사지 다받고 난뒤에


서비스 하시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저번에 왔을땐 없었던


언니가 들어왔는데 마르고 잘빠진몸매에 S라인인 언니가 들어왔는데


정말이뻣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위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후 정말 짜릿했다 아래로 내려와서 똘똘이도 열심히 쓰담쓰담 해주시고


입으로 천당을 보게해주시고 마지막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입에다 


넣어주시고는 좋았어요 ? 하고 물어보시는데 1주일 주3회 압구정 다원


약속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