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늦은 저녁 서초동으로 날아갔습니다
친구랑 있다가 친구보내고 좀 허전한 마음에 MC스파를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목요일이라 아직은 손님이 조금 많았습니다
늦은 새벽이 손님도 좀 덜하고 이용하기에도 좋은데... 출근을 해야하니...
샤워하고 대기실에 앉아서 핸드폰 들여다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몇분의 손님이 나오시고 제 순서가 되어서 안내 받고 방으로 갑니다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는데 술 한잔 걸친 뒤라 몸이 좀 둔감하지 않을까 했는데
관리사님의 손힘이 얼마나 센지... 약간 아프다고 느껴질 정도로 세게 해줬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기도 했고 ~ 계속 받다보니 시원하고 좋기도 해서 스팀마사지는 안받고
계속해서 건식으로 받았고 인터폰이 울린 뒤 관리사님께서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전립선 마사지로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세워줍니다
이것도... 술기운에 안스면 어쩌나 했는데 쓸데 없는 생각입니다... 바로바로 잘 스더군요
가희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외모도 무난하니 괜찮은 편이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진짜... 사이트도 모르고 동네 오프안마나 다닐때 아줌마들이나 보던 제가
이정도 와꾸녀들 만나는거면 성공했죠... ㅋㅋ
반갑게 인사 나누고 누운채로 가희 언니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는데 애무가 꽤 하드합니다
MC스파는 그래도 많이 와봤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받은 애무중에 3손가락에 들어갑니다
한참을 빨아주면서 제 똘똘이가 잘 섰는지 확인하곤 고무장갑을 끼워줍니다
위에서 먼저 좀 하다가 저보고 해달라길래 정자세로 열심히 피스톤질 해줬습니다
신음소리도 잘 내고 반응도 좋길래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더 빠르게 박아줬네요
발사하고 나서 배드에 쓰러져서 있었더니 정리해준다고 하면서 콘 벗기곤 한번 더 입으로 빨아줍니다
귀두가 한참 예민해져있어서 제가 민감하게 반응했더니 귀엽다고 더 빨아버리는 가희언니...
와꾸도 중상이상인데... 마인드는 거의 탑클래스였습니다
숨은 보석같은 매니저였습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 후기까지 쓰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