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어느날.. 떡이 고픈 어느날.. 마인드좋은 혜원이를 만났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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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어느날.. 떡이 고픈 어느날.. 마인드좋은 혜원이를 만났다

봉소녀 0 2018-05-11 14:28:21 303

집에서 멍때리고 쉬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합니다





특별히 할거는 없고 떡치고 기분이나풀자 싶어 차를타고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나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자주 뭉치는타입이라 안마기구부터해서 좋다는 아이템은 다사봤는데 역시 사람손이 최고네요





더군다나 여지껏 만난 관리사님중에 탑5안에 들정도로 실력이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뜨겁게 해주시고 나면 하얗게 불태울준비를 시켜주시고 퇴장하시네요





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여신이 들어오네요





혜원이라고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제대로 들쑥날쑥한 라인에 탄력있는 힙이 빨리 떡치고 싶은 몸매였습니다





올탈하고 올라타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이리저리 혀를 굴려가면서 손으로 비비는 촉감도 남달랐습니다





빡빡하게 잘빨아주면서 비제이받고 알까지 싹 빨리고 나니 환골탈태할거같은 느낌드네요





가볍게 입맞추고 삽입하는데 삽입느낌이 부드러우면서 질펀한게 아주좋네요





점점 빨리 말타면서 신음소리도 격앙되고 숨소리도 거친게 꼴림 터지려했습니다





여상다음에 후배위 쪼으기 스킬 쓰는데 뒷태가 아주 예술이네요 잘벌어진 골반에 힙을 안만질수가 없네요





쪼임까지 쫄깃하게 받고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질했습니다





알에 한방울도 남는느낌없이 시원하게 싸댔습니다





정리하고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이야기도좀 나누는데 서비스랑 다르게 되게 착한분같았어요





팔짱 꼭 끼고 배웅까지 잘받고 나왔습니다





같이 즐달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뭉친 근육이 다풀리는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와 연애 다홍이

&업소제공 실사 & 탑클래스 서비스 가희. 연애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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