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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이 다풀리는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와 연애 다홍이

슈슈12 0 2018-05-11 14:48:09 277

어제 일을 마치고 자주 못보던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소주 마시고 헤어지고 맘은 맞는 친구놈들이랑 종로S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 대기시간이 있다고 실장님이 애기 해주셨지만
그래도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 하는데 실장님이 먼저 애기 하셔서 
단체 할인도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해서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사우나로 가서 온탕에 몸도 담그고 애기하면서 있다가 간단히 샤워 하고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사지면서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면서 애기 하다가 보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러 왔습니다 안내 받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아주 밝고 쾌활한 관리사님이 였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마사지는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정말 잘하는 관리사님 입니다 
압체크도 해주시고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에 애기도 먼저 걸어주시면서 서로 코드가 잘맞는지 
웃으면서 마사지를 받고 난뒤에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받았습니다 
기둥주변을 무심한듯 스치듯이 지나가는 손길아 아주 꼴릿하고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마무리 하시고는 바로 퇴장 하십니다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다홍 언니 입니다 
160중후반에 키에 슬림한 몸매에 봉긋한 가슴까지 아주 맘에 들었던 언니 입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바로 탈의 하는데 늘씬한 키에 나오는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였습니다 
탈의을 마치고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기본 적인 삼각애무를 하면서 제 손을 언니의 
봉긋한 가슴으로 가져다 줍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을 받았습니다 
가슴애무와 배를 지나서 사타구니와 알들을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고나서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해주는 비제이 스킬이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비제이를 해주면서도 가슴을 만지기 좋게 자리 까지 잡아주면서 비제이를 해준후에 
비늘 장갑 착용하고 나서 바로 여상으로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찍어주기 시작하는데 살과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움직임이 심해질수록 
점점 커져가는 언니의 신음소리에 눈과 귀가 즐겁게 해줍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하는데 저를 꼬욱 안아주면서 하니 
부드러운 피부결이 저의 피부와 맞닿으니 기분이 좋아 지고 아랫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감싸옵니다 
방안에 퍼져가는 신음소리와 따뜻한 온기가 있는 언니의 소중이안속에 질감을 느끼면서 하다가 
아주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한참을 그상태로 안고 있다가 마무리 짓고 나서 
웃고 떠들면서 애기 점하다가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즐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와서 친구들과 앞에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한잔을 더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건마의마인드녀 솔직후기 미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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