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 마포 가든스파
매니저 - 별이 , 지우
마포 가든스파의 두 주간 에이스를 한번에 만나고 왔네요
투B코스를 이용해서 두 매니저와 모두 연애를 했구요
가격이나 서비스 모든면에서 꽤 만족했습니다
처음에는 방문전 별이나 지우중에 누가 나왔냐고 실장님께 문자를 드렸는데
둘 다 나왔다는 답장에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투B코스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가든스파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주간엔 투B코스가 많이 저렴하기도 합니다
17만원을 결제해드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몸을 단장하고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마포-가든스파](http://www.bamwar27.com/data/cheditor4/1805/f7ce7a89494f8960e53ffda2a5ccbd4e_20180511144638_avmyxfyy.jpg)
첫번째 언니는 지우 매니저였습니다
상급의 얼굴에 C컵가슴과 엉덩이가 커서 S라인이 제대로 그려지는 몸매
누가보더라도 몸매만 봐도 불끈할만한 매니저입니다
누가보더라도 몸매만 봐도 불끈할만한 매니저입니다
들어와선 조명을 조금 줄이고 이것저것 준비한 뒤 탈의를 하고 배드로 옵니다
벗은 몸을 보니... 확실히 이쁘기도 하고... 제 몸에도 반응이 바로 옵니다
아랫도리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제 가슴부터 애무하곤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 이후 BJ를 해주는데 입이 뜨겁고 촉촉한게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해달라고 했습니다
좀 더 해주다 이젠 해야할 것 같다고 하면서 콘돔을 씌워주고는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여상의 느낌도 꽤 좋네요... 입 못지 않은 아랫입의 촉감...
시각적으로도 촉감적으로도 너무 좋아서 예비콜 울리기도 전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정리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이빨을 좀 털다 지우 언니는 콜 받고 나가고
잠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방금 전 연애도 한번 해서 그런지 몸이 좀 나른하더라구요
별 대화는 하지 않고 마사지만 묵묵히 받는데 관리사님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받을때나 되어서 간단한 대화를 하고
노크소리가 들려서 관리사님은 내보내고 별이 언니를 만났습니다
![마포-가든스파](http://www.bamwar27.com/data/cheditor4/1805/f7ce7a89494f8960e53ffda2a5ccbd4e_20180511150523_uylwdbda.jpg)
두번째 매니저인 별이 언니...
지우 언니도 좋았지만 별이 언니는 더 좋았네요... 둘이 비교하면 안되는데 ㅠ
별이 언니를 만날때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라 바로 서비스 공격이 들어옵니다
건마 기준에선 꽤 하드하고 적극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애무...
똑같이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여상이 정말 강렬합니다
위에서 이정도로 여상을 잘하는 건 예전에 역삼동 누구를 만난 이후로 처음입니다
뒤이어 뒤치기와 정자세를 거쳐 발사했는데 힘이 쭉 빠질정도로 제대로 즐겼네요
가든스파 가시는 분들은 저처럼 한번 즐겨보시는건 어떨까 추천 드립니다
가성비도 좋고~ 매니저 걱정도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