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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뉴페이스 NF아라

우리는 0 2018-08-04 11:06:09 2,203


멀리 가고 싶지는 않고..주변에서 평 좋고 괜찮은 곳 없나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알아낸 건대로얄스파에 다녀왔습니당


 카운터에 가서 왠지 민망해서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카운터 누나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내심 고마웠습니다


지하로 내려와서 대기 1시간정도 있길레 아 사람이 많구낭..하고 생각하고 탈의하고 샤워하러 갔는데


스파답게 탕도 있고 건식 사우나도 있어서 오랜만에 푹 지졌어요 되게 좋았슴당


깔끔하게 정돈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ㅋㅋㅋㅋ 대기를 기다리고 올라갔어요


 처음에는 마사지 해주시는 분께서 들어오셨는데 키가 아담하신 누님이 오셔서 지압이 약하면 어쩌나..걱정했습니다


근데 걱정과 다르게 압이 ㅋㅋㅋㅋ너무좋아요 첨에는 제 몸에 맞는 힘을 찾고 계셨는지 살짝 약하게부터 시작해주셨어요


그래서 별 느낌 없다가 1-2분?도 안되서 바로 파악 되셨는지 저한테 딱 맞게 압을 해주셨어요


제가 평소에 어깨 주무르거나 그런걸 굉장히 싫어하거든요..막 간질간질 거린다고 해야하나?가만히 못있겠어서 싫어하는 편인데


이런 마사지는 정말 좋네요. 시원한것도 있지만 제가 이 부분이 요즘 많이 결린다 말씀 드리면 중점적으로 해주시기도 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맞춰주시니까 굉장히 기분이 업됐습니다 ㅎㅎ

 

마사지를 하시다가 뒤를 돌라하시더니 갑자기 손이..그 부분쪽으로 가서 흠칫 놀랐어요 사실


그런데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는 거더라구요~ 막 간지러운데 기분은 되게 좋구..ㅠㅠ넘넘 짱이예요


근데..그게..자연스럽게 커져서..괜시리 혼자 얼굴 붉혀지고 ..ㅋㅋㅋㅋㅋ아아아아 흑역사 만든 느낌?ㅋㅋ


 이후에 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굉장히 섹시하셨는데 첫인상은 클럽에서 만나면 진짜 남자들 엄청 몰리겠다..그런 느낌?


마사지 해주시는 분께서 나가시고 아가씨랑 단둘이 남았는데 괜히 저 혼자 민망해서 별 말을 못걸었어요..ㅠㅠ


근데 아가씨께서 먼저 말씀도 걸어주시고 자연스럽게 탈의 하시더라구요


능수능란하게..위에서부터 아래로..애무를 해주시는데 진짜 ㅋㅋ군대에서 남자놈들만 보다가ㅠㅠㅠ이렇게 받으니까 날아갈 것만 같았어요


입으로 해주시는데 혓놀림이 크...ㅋㅋㅋ못참을 정도..


원래 전 입으로 하면 별 감흥 없는데,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ㅠㅠ 나중에 여친한테 꼭 요구해봐야징..


손으로도 하고 입으로도 해주시다가 결국엔..아가씨 입에 가득 품겨드렸어요...ㅎㅎ...죄송죄송..ㅠㅠ


하시고 가글로 청룡도 해주시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엘리베이터까지 찰싹 붙어서 안내해주는데 .. 짱짱..ㅎㅎ


내려와서 실장님께서 어떠셨냐고 물어보시길레 너무 좋았다고 성함들좀 알려주실 수 있냐고 하니까


박선생님과 아라씨라고 하셔서 후기 쓰러 왔습니당ㅎ


이 자리를 빌어 두 분께 감사하다고 다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좋은 시간 되게 해주신 건대로얄스파에게도 감사합니다
 

영혼까지 털어버리는 주간의다크호스 연아언니

◆뒷태 라인실사◆ 민삘에 이쁜외모에 보좁이 별이 감당안되던 쪼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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