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잠시 약속시간이 비어서 역삼팔팔스파에 방문해보았습니당
새로 오픈한 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실장님들도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역삼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잠시 걸어가면되서 위치도 길치인 저에게도 쉬운 ㅎㅎ
결제를 하고 시원하게 씻은뒤 잠시 기다리니, 13번 관리사님이 오셔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다른 후기들에도 참고했는데,
팔팔스파의 관리사님들 실력은 진짜 실화더라구요! 너무 잘하셔 ㅋㅋ
말빨도 죽이시고 ㅋㅋ 어찌나 입담도 좋으신지 ㅋㅋ
끝으로 능숙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샤아악 해주시는데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조오오옷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혜리언니가 들어오시는데
민삘에 살아있는 바디 곡선 눈웃음이 너무 귀여웠어요!!
165??쯤 정도되는 적당한 키에 꽉찬 B컵의 가슴과 봉긋한 애플힙이 굿굿굿
또 말씀드리지만 눈웃음이 어찌나 매력적인지;;크;;;
탈의를 하고 능숙하게 애무를 해주시는데, 스킬이 wow
입으로 해주시는 스킬이.. 여기가 천계인가 싶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탐하다가 낄껀 끼고!! 혜리언니가 위로 올라타셔서 본 게임 시작!!
이미 한껏 달아올라서 본능에 충실하게 떡떡떡떡떡떡떡!!
뒤로 할 때, 모습은 하.. 정말 다시 또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ㅠ 아쉽지만 마무리를 하고 나와서
실장님들이 끓여주시는 뽀글이를 먹고 귀가했습니다!
글을 쓰다가 혜리언니의 후배위가 또 떠올라서 이번주 내에 또 가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