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들과 헌팅이 잘안되서....ㅠ
자주가던 사장님께 바로 전화드렸네요..
3명이 될까 했는데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이 최대한 시간맞춰서 예약해주셨네요
역시 사장님 항상 친절하셔서 너무 좋네요
저는 소다씨로 예약을 해서 소다씨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급했거든요ㅎㅎ
처음 본 순간 굉장히 이뻤습니다
이국적인 외모에 남자들 모두 맘에 들어할
정도의 미모입니다
몸매는 오우 풍만한 가슴에 전체적으로는
아주 잘 빠졌습니다 슬림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이 예술이네요
또 마인드가 아주 순종적이어서
제가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저를
이리저리 요리해주네요...ㅎ
혀놀림과 허리돌림이 아주 죽여줘서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해주면서
끝까지 서비스정신이 대단했어요
덕분에 친구들과 불금 제대로 즐겼습니다
다음주 불금도 올 듯하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