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창들 만나서 한잔하다가 개삘~!
여기저기 전화해보다가 탱크가 3명이 가능하다고해서
놀러갑니다 ~ 프로필을 보니 맨처음에 딱 제 마음을 훔치는 매니저가있네요
희주씨 선택하고 접견하러 들어갑니다 ~ 희주씨는..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인가봅니다
눈도 제대로 못보고 수줍어 하네요 ㅎㅎ 샤워실 들어가서도 뭐가 그렇게 쑥스러운지
몸을 자꾸 조금씩 가리는 느낌? 귀엽기도 하면서도 아 침대위에서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도.. ㅜㅜ
다씻고나와서 희주가 오길기다리는데 수건으로 몸을 가리면서 다가오네요
제몸에 가까이 몸을 붙여서야 겨우 수건을 벗어던지는 희주.. 그리고 바로
키스가 들어오네요.. ? 처음부터 키스 바로 들어오니까 살짝 당황?
하지만 저도 꽤나 업소 다녔다고 자부하기에 바로 받아줍니다 ㅎㅎ
키스에서 삼각애무 내려갔다가 bj에서는 아까의 그 쑥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고 제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제 육봉을 맛있게 탐하네요
어우~ bj할떄 쳐다보는 매니저들 진짜 야합니다 ㅎㅎㅎ
희주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갑니다 ~ 클레르 자극하자 바로 반으을하는 희주 ~
오래 하지도 않았는데 물이 생기며 언제 쑥스러워했냐는듯 다리를 쫙 벌리고 제 머리를 계속
본인의 머리쪽으로 미네요 ㅎㅎㅎ 그 반응은 꽤나 재밌었습니다 ~
한것 단단해진 제 동생녀석에게 가면을 씌어주고 희주의 소중이에 진입시도합니다
물이 꽤 흥건히 나와 젤도 필요 없네요 ~ 술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정상위 시작
후배위 여상위 가위치기까지했는데도 신호가 없네요..그 덕분에 희주만 좋은 느낌? ㅎㅎ
본인이 즐기기에 오래한다고 미안한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 ㅎㅎㅎ 그러다
갖은 노력끝에 드디어 신호가 쫙 오네요 ~ 바로 강강강강~~강으로 시원하게마무리 했습니다
어찌나 오래됬는지 바로 샤워 하고 나갈시간이 .. 현자타임을 느낄 시간도 없이 바로 인사하고나왔네요
시간될때 한번 더 보고싶은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