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드한 친구 보구왔습니다. 솔직히 뉴페이스 잘 안보는 편인데

주말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그래도 일단 외모는 

합격이긴 합니다.. 근데왠지 뉴페이스라 그러면 똑같은 서비스 받아도

왠지 어설픈것같은느낌.. 나은이를 처음 본 느낌은

와..빵빵하다...입니다 ㅎㅎ 야한 씨쓰루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남자라면 눈길 안주고 지나칠수 없느... 내 여자라면 하루종일 만지고있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입니다..

일단 마인드가 굉장히 좋아보여 안심합니다 잘 웃고 샤워서비스때도

샤워도 꼼꼼이 잘 씻겨주네요 그러다 갑자기 샤워BJ 훅 들어오네요

뉴페이스라 기대도안헀는데..이때부터 기대감 확 상승합니다 ~

맛보기 BJ잠깐 받고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 시작하는데 스킬장난 아닙니다..

제몸 이곳저곳을 혓바닥을 프로펠러 돌리듯 핥아주며 지나가는데

그렇게 흥분될수가... BJ도 얼마나 잘하는지 침을 한껏 모아 목까시까지

하드하면서도 아프지않게 깊숙히 목까시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정신차려보니 두손으로 나은이 머리에 손을 대고 있는...하마터면 

강제로 누르는 실수를 할 뻔했네요.. 이건 매너가 아니기에.. 참고 지나갑니다..

나은이를 먼저 눕히고 정상위로 올라갑니다.. 햄버거 만들어보고싶기도 했는데

똘똘이가 너무 딱딱해요... 빨리 분출해 줘야지 안그러면 큰일날듯 싶네요..

CD를끼고 삽입 들어갑니다 ~ 삽입하고 펑핑질 시작하는데 제 박자에 맞춰

허리도 움직여주고 표정이나 몸짓이나 모든게.. 남자 만족시켜주기에 최적화되있는

섹반응입니다.. 후배위에서도 앞뒤로 알아서 움직여주고....

여상위에서의 반응도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보고 후배위에서 그 잠깐의 유혹을 버티지 못하고

나은이의 허리를 꼭 잡은채 싸질러버렸네요... 그러고나서 제가 힘이 쭉 빠져 앞으로 쓰러지듯이 눕자

같이 엎드려눕는 나은이 ..그상태로 한참을 여운을 느꼈네요.. 착한나은이 제가

그 여운에 빠져있는동안 기다려줍니다..

진짜 간만에 좋은 매니저 만나서 재밌게 놀다갑니다.. 대신 후유증이 장난아니네요..

몸보신해야될것같아요.. 다리가 후들후들.. ㅜㅜ